입력 2025.03.01 (13:00)
수정 2025.03.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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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시간②] 김용현·이진우·여인형, 그들이 '엉겁결'에 증언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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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시간③] '거짓말' 공격받은 홍장원, 말 바뀐 김현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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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시간⑤] 쏟아진 재판관 '질문들'…'탄핵 가늠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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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시간⑦] '질서 회복' 강조한 국회 측...속도전에 놓친 것은?
[헌재의 시간⑧] 국민은 '계몽'됐나 '분열'됐나…재판정 밖은?
윤갑근 변호사 - 곽종근 전 사령관 (2/6, 6차 변론) "'문을 부수고서라도 들어가라'는 말을 누구한테 들었습니까?" "그건 대통령이 말씀하신 겁니다." |
윤 대통령 (2/20, 10차 변론) "몇 차례 본 적도 있고, 일도 열심히 하는 것 같고 해서 제가 격려 차원의 전화를 한 건데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우리 홍 차장이 여인형 사령관하고 육사 선후배잖아' 하는 얘기가 가장 중요한 얘기인데 아까 그 얘기 못 들었다고 거짓말하지 않았습니까?" |
홍장원 전 차장(2/20, 10차 변론) "보좌관한테 정서를 시킨 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제가 혼자만 가지고 있었고 혼자만 썼다면 누가 제 말을 믿어주겠습니까?" |
장순욱 변호사 - 김현태 단장 (2/6, 6차 변론) "150명이 국회의원이란 거는 직접 듣진 않아도 그렇게 이해를 하셨다면서요?" "아닙니다. 당시에는 이해를 못 했습니다. 이후에 언론을 보고 이해를 한 거고 저는 사실 가결이라는 부분도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
조성현 제1경비단장 (2/13, 8차 변론) "저는 위인도 아닙니다. 저는 1경비단장으로서 제 부하들의 지휘관입니다. 제가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제 부하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체 거짓말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고 그때 제가 했던 역할들을 진술할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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