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日 총리 “北 핵실험 결코 용서 못 해”

입력 2006.10.03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의 핵 실험 계획 발표에 대해 만의 하나 핵실험을 실시하면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며 국제사회가 단호한 대응을 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소 다로 외무장관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실험 계획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면서 강행시 일본은 국제사회와 협력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베 日 총리 “北 핵실험 결코 용서 못 해”
    • 입력 2006-10-03 21:09:16
    뉴스 9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의 핵 실험 계획 발표에 대해 만의 하나 핵실험을 실시하면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며 국제사회가 단호한 대응을 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소 다로 외무장관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실험 계획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면서 강행시 일본은 국제사회와 협력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