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분위기 좋았던 서울 울리는 이동국의 한방

입력 2015.09.12 (15:41) 수정 2015.09.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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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전북-서울 경기, 전북의 이동국이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었다.

최근 흔들리는 닥공 전북은 이번 라운드에서도 시작부터 서울에게 주도권을 뺏겼지만 이동국의 골로 초반 분위기를 바꾸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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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분위기 좋았던 서울 울리는 이동국의 한방
    • 입력 2015-09-12 15:41:56
    • 수정2015-09-12 17:20:22
    명승부
12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전북-서울 경기, 전북의 이동국이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었다. 최근 흔들리는 닥공 전북은 이번 라운드에서도 시작부터 서울에게 주도권을 뺏겼지만 이동국의 골로 초반 분위기를 바꾸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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