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리틀턴 항구에서 출발한 아라온호가 열흘 간의 항해 끝에, 남극 장보고 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새하얀 얼음 위를 가르며 나아가는 아라온호의 항해를 KBS 촬영기자들이 드론 촬영으로 담았습니다. 아라온호의 열흘, 함께 항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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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 가다④] 드디어 남극, 설원에 발을 딛다
새하얀 얼음 위를 가르며 나아가는 아라온호의 항해를 KBS 촬영기자들이 드론 촬영으로 담았습니다. 아라온호의 열흘, 함께 항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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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에 가다⑤] 드론이 따라간 아라온 호 항해 열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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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0 20:32:42

지난달 25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리틀턴 항구에서 출발한 아라온호가 열흘 간의 항해 끝에, 남극 장보고 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새하얀 얼음 위를 가르며 나아가는 아라온호의 항해를 KBS 촬영기자들이 드론 촬영으로 담았습니다. 아라온호의 열흘, 함께 항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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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 기자 ye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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