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최강 태풍…피해 막으려면?

입력 2022.09.02 (21:23) 수정 2022.09.02 (22: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럼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 준비해야 할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방재 전문가, 정창삼 KBS 재난방송전문위원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앞서 우려되는 피해 유형들 살펴봤는데 이번 태풍 특징을 볼 때 어떤 점이 가장 위험할까요?

[앵커]

중부지방은 지난 달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컸습니다. 이번엔 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앵커]

남쪽, 태풍이 지나가는 길목에는 항구나 공항, 이런 규모가 큰 교통 기반시설도 많습니다.

이번 태풍 최대 풍속이 초속 50m에 육박한다는데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 뭘까요?

[앵커]

농촌이나 어촌, 섬 지역은 어떻습니까? 챙길 부분, 정리해보죠.

[앵커]

네. 위원님 설명 감사드립니다.

영상편집:정재숙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년 만의 최강 태풍…피해 막으려면?
    • 입력 2022-09-02 21:23:48
    • 수정2022-09-02 22:41:34
    뉴스 9
[앵커]

그럼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 준비해야 할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방재 전문가, 정창삼 KBS 재난방송전문위원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앞서 우려되는 피해 유형들 살펴봤는데 이번 태풍 특징을 볼 때 어떤 점이 가장 위험할까요?

[앵커]

중부지방은 지난 달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컸습니다. 이번엔 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앵커]

남쪽, 태풍이 지나가는 길목에는 항구나 공항, 이런 규모가 큰 교통 기반시설도 많습니다.

이번 태풍 최대 풍속이 초속 50m에 육박한다는데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 뭘까요?

[앵커]

농촌이나 어촌, 섬 지역은 어떻습니까? 챙길 부분, 정리해보죠.

[앵커]

네. 위원님 설명 감사드립니다.

영상편집:정재숙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