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돕기 성금

폭설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도와달라며 기탁해오신 성금입니다.
대상그룹 임직원 일동이 2억 원을 보내오셨고 한국마사회 이우재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5천만 원을 맡겨오셨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황인수 회장이 2천만 원을, 경동제약(주) 류덕희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2천만 원을 기탁하셨습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 김호식 이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2천만 원을, 교통안전공단 박남훈 이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2천만 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주)동방포루마 이성구 회장, (주)케이피비오상사 임직원 일동 KTB자산운용(주) 임직원 일동이 각각 천 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기획예산처 변양균 장관과 직원 일동, (주)코스콤 한정기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운영본부 임직원 일동이 각각 5백만 원을 기탁하셨습니다.
중앙인사위원회 조창현 위원장과 직원 일동이 3백 36만 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