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쿨러닝’ 강광배, 기수 선정

입력 2006.02.02 (13:28) 수정 2006.02.02 (14: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판 쿨러닝\' 강광배[강원도청]가 토리노올림픽 한국선수단 기수를 맡는다.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2일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 기수로 스켈레톤에 출전하는 강광배를 선정했다.
강광배는 기수와 함께 남자 주장으로도 뽑혔으며 여자선수 주장은 스피드스케이팅의 최승용[춘천시청]이 맡았다.
그러나 강광배가 미리 출국해 현지에서 적응훈련하고 있어 3일 선수단 본진 출국때는 크로스컨트리의 박병주[경기도스키협회]가 임시 기수를 맡기로 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판 쿨러닝’ 강광배, 기수 선정
    • 입력 2006-02-02 13:28:05
    • 수정2006-02-02 14:30:57
    연합뉴스
`한국판 쿨러닝\' 강광배[강원도청]가 토리노올림픽 한국선수단 기수를 맡는다.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2일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 기수로 스켈레톤에 출전하는 강광배를 선정했다. 강광배는 기수와 함께 남자 주장으로도 뽑혔으며 여자선수 주장은 스피드스케이팅의 최승용[춘천시청]이 맡았다. 그러나 강광배가 미리 출국해 현지에서 적응훈련하고 있어 3일 선수단 본진 출국때는 크로스컨트리의 박병주[경기도스키협회]가 임시 기수를 맡기로 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