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I 훈련 참가 위해 정부 참관단 출국

입력 2006.10.29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엔의 대북 제재 결의 이후 처음으로 걸프만에서 내일부터 이틀동안 실시되는 PSI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외교부와 국방부,해경 관계자등 3명으로 구성된 우리 정부 참관단이 오늘 출국했습니다.

미국 주도로 25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PSI 훈련에는 미국과 영국 등이 직접 훈련에 참가하고 한국 등 19개 나라가 참관단을 보내는 등 모두 25개 나라가 참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PSI 훈련 참가 위해 정부 참관단 출국
    • 입력 2006-10-29 21:06:18
    뉴스 9
유엔의 대북 제재 결의 이후 처음으로 걸프만에서 내일부터 이틀동안 실시되는 PSI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외교부와 국방부,해경 관계자등 3명으로 구성된 우리 정부 참관단이 오늘 출국했습니다. 미국 주도로 25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PSI 훈련에는 미국과 영국 등이 직접 훈련에 참가하고 한국 등 19개 나라가 참관단을 보내는 등 모두 25개 나라가 참여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