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와라! 삼성, KS 2연패 자신감
입력 2012.10.20 (21:53)
수정 2012.10.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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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이어지면서,정규리그 1위팀 삼성은 체력 우세속에 한국시리즈를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은 공수에서 탄탄한 전력을 구축해,2년연속 우승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2년 연속 우승을 다짐하는 깃발아래,삼성이 마지막 훈련에 집중합니다.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가면서,더욱 여유있게 한국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류중일 : "실수를 줄이는 팀이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내 복귀 후 첫 한국시리즈에 출전하는 이승엽이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승엽과 박석민 최형우가 이끄는 공포의 중심 타선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한국시리즈 개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승엽 : 일본에서도 2번이나 우승했고,편안하게 준비중이다.
다승 1위 장원삼부터 세이브 1위 오승환까지 최강 투수진이 건재해,체력이 떨어진 롯데나 SK보다 유리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장원삼 : "충분히 휴식을 취한만큼 자신있다."
삼성은 다음주 수요일 한국시리즈 1차전에 맞춰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이어지면서,정규리그 1위팀 삼성은 체력 우세속에 한국시리즈를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은 공수에서 탄탄한 전력을 구축해,2년연속 우승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2년 연속 우승을 다짐하는 깃발아래,삼성이 마지막 훈련에 집중합니다.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가면서,더욱 여유있게 한국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류중일 : "실수를 줄이는 팀이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내 복귀 후 첫 한국시리즈에 출전하는 이승엽이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승엽과 박석민 최형우가 이끄는 공포의 중심 타선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한국시리즈 개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승엽 : 일본에서도 2번이나 우승했고,편안하게 준비중이다.
다승 1위 장원삼부터 세이브 1위 오승환까지 최강 투수진이 건재해,체력이 떨어진 롯데나 SK보다 유리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장원삼 : "충분히 휴식을 취한만큼 자신있다."
삼성은 다음주 수요일 한국시리즈 1차전에 맞춰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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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 와라! 삼성, KS 2연패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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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20 21:53:42
- 수정2012-10-20 21:59:01
<앵커 멘트>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이어지면서,정규리그 1위팀 삼성은 체력 우세속에 한국시리즈를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은 공수에서 탄탄한 전력을 구축해,2년연속 우승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2년 연속 우승을 다짐하는 깃발아래,삼성이 마지막 훈련에 집중합니다.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가면서,더욱 여유있게 한국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류중일 : "실수를 줄이는 팀이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내 복귀 후 첫 한국시리즈에 출전하는 이승엽이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승엽과 박석민 최형우가 이끄는 공포의 중심 타선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한국시리즈 개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승엽 : 일본에서도 2번이나 우승했고,편안하게 준비중이다.
다승 1위 장원삼부터 세이브 1위 오승환까지 최강 투수진이 건재해,체력이 떨어진 롯데나 SK보다 유리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장원삼 : "충분히 휴식을 취한만큼 자신있다."
삼성은 다음주 수요일 한국시리즈 1차전에 맞춰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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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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