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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프로야구 전지훈련을 가다
이적생 캠프 적응기 “내 별명은 준코치”
입력 2013.02.06 (21:49) 수정 2013.02.06 (22:2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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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시즌 프로야구 전지훈련 캠프에는 김주찬과 이호준 등 이적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빠른 적응 여부가 시즌 성패를 가를 만큼 중요한데요,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NC다이노스에는 유난히 수다스런 선수가 한 명 있습니다.

서른일곱의 나이에 NC로 이적한 이호준의 별명은 마지막 글자를 딴 준코치.

까마득한 후배들과 햄버거를 먹을 땐 삼촌과 조카 같습니다.

특유의 활달한 성격으로 후배들을 이끌면서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호준(NC) : "1군에서 아직 게임들 안해봐서 상황들을 물어봐요. 친절히 대답해 주죠."

올 시즌 FA 대박을 터트린 이적생 김주찬도 적응 속도가 빠릅니다.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팀을 옮겨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어느새 기아맨이 다 됐습니다.

<인터뷰> 김주찬(기아) : "다 편하게 해줘요. 먼저 말걸어주고 좋아요."

올 시즌을 앞두고 유난히 선수 이동이 많았던 만큼 이적생의 적응 여부는 성적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입니다.

전훈캠프에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는 이적생들의 활약이 올 시즌 또 하나의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이적생 캠프 적응기 “내 별명은 준코치”
    • 입력 2013-02-06 21:49:41
    • 수정2013-02-06 22:22:50
    뉴스 9
<앵커 멘트>

올 시즌 프로야구 전지훈련 캠프에는 김주찬과 이호준 등 이적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빠른 적응 여부가 시즌 성패를 가를 만큼 중요한데요,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NC다이노스에는 유난히 수다스런 선수가 한 명 있습니다.

서른일곱의 나이에 NC로 이적한 이호준의 별명은 마지막 글자를 딴 준코치.

까마득한 후배들과 햄버거를 먹을 땐 삼촌과 조카 같습니다.

특유의 활달한 성격으로 후배들을 이끌면서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호준(NC) : "1군에서 아직 게임들 안해봐서 상황들을 물어봐요. 친절히 대답해 주죠."

올 시즌 FA 대박을 터트린 이적생 김주찬도 적응 속도가 빠릅니다.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팀을 옮겨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어느새 기아맨이 다 됐습니다.

<인터뷰> 김주찬(기아) : "다 편하게 해줘요. 먼저 말걸어주고 좋아요."

올 시즌을 앞두고 유난히 선수 이동이 많았던 만큼 이적생의 적응 여부는 성적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입니다.

전훈캠프에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는 이적생들의 활약이 올 시즌 또 하나의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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