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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홍명보호, 브라질 월드컵 도전!
‘폭풍질주’ 전차군단, 4회 연속 4강 위업
입력 2014.07.05 (21:16) 수정 2014.07.05 (22:3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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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차군단 독일은 후멜스의 결승골로 아트사커 프랑스를 꺾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토너먼트의 강자 독일은 이제 브라질과 결승티켓을 놓고 다투게 됐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13분, 수비수 후멜스의 헤딩슛 하나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제 2의 베켄바우어 후멜스가 프리킥 상황에서 몸싸움을 지능적으로 이겨냈습니다.

이때부터 토너먼트에 강한 독일의 승리 방정식이 가동됐습니다.

독일은 미드필더와 수비 간격을 촘촘히 줄이며 프랑스의 공격을 무력화시켰습니다.

영웅으로 떠오른 후멜스가 본업인 수비에서도 맹활약했고, 골키퍼 노이어는 환상적인 선방으로 골문을 든든히 지켰습니다.

프랑스의 벤제마는 노이어의 믿을 수 없는 방어에 그저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28년만에 만난 라이벌을 1대 0으로 꺾은 독일은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4회 연속 4강 진출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후멜스(독일 축구대표팀) : "가장 빠른 선수가 아니기에 강한 선수가 되야 하거든요. 제 꿈이 이뤄졌습니다."

독일은 개최국 브라질과 오는 9일 결승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지난 2002년 결승이후 12년만에 만나게 된 두 팀에 유럽과 남미축구의 자존심도 걸려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폭풍질주’ 전차군단, 4회 연속 4강 위업
    • 입력 2014-07-05 21:02:59
    • 수정2014-07-05 22:38:07
    뉴스 9
<앵커 멘트>

전차군단 독일은 후멜스의 결승골로 아트사커 프랑스를 꺾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토너먼트의 강자 독일은 이제 브라질과 결승티켓을 놓고 다투게 됐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13분, 수비수 후멜스의 헤딩슛 하나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제 2의 베켄바우어 후멜스가 프리킥 상황에서 몸싸움을 지능적으로 이겨냈습니다.

이때부터 토너먼트에 강한 독일의 승리 방정식이 가동됐습니다.

독일은 미드필더와 수비 간격을 촘촘히 줄이며 프랑스의 공격을 무력화시켰습니다.

영웅으로 떠오른 후멜스가 본업인 수비에서도 맹활약했고, 골키퍼 노이어는 환상적인 선방으로 골문을 든든히 지켰습니다.

프랑스의 벤제마는 노이어의 믿을 수 없는 방어에 그저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28년만에 만난 라이벌을 1대 0으로 꺾은 독일은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4회 연속 4강 진출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후멜스(독일 축구대표팀) : "가장 빠른 선수가 아니기에 강한 선수가 되야 하거든요. 제 꿈이 이뤄졌습니다."

독일은 개최국 브라질과 오는 9일 결승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지난 2002년 결승이후 12년만에 만나게 된 두 팀에 유럽과 남미축구의 자존심도 걸려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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