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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민족 대명절 올 한가위는…
[똑! 기자 꿀! 정보] ‘살 안찌는 추석’ 위한 저열량 조리법
입력 2015.09.25 (08:42) 수정 2015.09.25 (09:2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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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멘트>

대여섯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 먹는 것과 비슷한 열량이라는 것 혹시 알고 계시나요?

명절 음식들은 생각보다 열량이 높은데요.

열량을 확 낮추고 보다 건강하게 명절 음식 먹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풍성한 명절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추석!

그러나 방심하면 어느새 불어난 뱃살과 늘어난 체중에 놀라게 되는데요.

<인터뷰> 박은정(가정의학과 전문의) : "명절음식은 당분 함유량이 많고 전과 같이 기름을 이용해서 조리한 음식이 많기 때문에 열량이 매우 높습니다."

동태전 4개 정도가 밥 한 공기와 맞먹는 열량이고요.

송편 6개는 밥 한 공기 열량보다 많고, 달콤한 식혜 한 사발의 열량도 꽤나 높습니다.

열량 낮추는 조리법, 없을까요?

먼저 송편인데요.

지방분해와 콜레스테롤 배출에 좋은 녹차가루와 강황가루를 반죽에 섞, 소를 만들 땐 열량 낮은 재료와 설탕 대신 약간의 올리고당을 씁니다.

<인터뷰> 박정미(식습관 연구원 선임연구원) : "깨로 소를 만들 경우에는 50g당 410kcal 정도인데 콩으로 소를 만들게 되는 경우는 165kcal 정도가 나오는데 이런 소들(콩)을 이용해서 송편을 만들게 되면 열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맛 좋은 저열량 송편이 완성되었습니다.

조리법만 조금 바꿨을 뿐인데 100킬로칼로리 이상 열량이 줄었네요.

잡채는 당면 대신 곤약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곤약은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으로 글루코만난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곤약에 버섯을 넣고 양념과 함께 버무린 후 볶아주는데요,

<인터뷰> 박정미(식습관 연구소 선임연구원) : "곤약을 볶을 때는 기름을 두르지 않고 물의 수증기를 이용해서 볶아내면 열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곤약과 버섯을 볶고 채소를 넣어 함께 버무려 주면 쫄깃한 식감의 곤약 잡채가 완성됩니다.

일반 잡채 보다 절반 가까이 칼로리가 줄었습니다.

갈비찜도 만들어볼까요?

갈비용 고기는 먼저 끓는 물에 데쳐 기름을 떼어내면 열량을 크게 나줄 수 있습니다.

양념할 때는 설탕 대신 양파, 사과, 배를 갈아 넣는데요.

기름을 일일이 제거한 갈비에 양념장과 녹차 우린 물을 넣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도 듬뿍 넣는데요.

<인터뷰> 박정미(식습관 연구소 선임연구원) : "무에는 디아스타제라고 하는 전분 소화 효소가 들어가 있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 분해 효소도 들어가 있어서 소화 작용을 돕기도 합니다."

기름기를 확 낮춘 건강한 갈비찜이 완성되었습니다.

일반 갈비찜보다 80킬로칼로리가 줄었네요.

음식을 먹는 순서에 신경을 쓰는 것도 섭취하는 열량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라는데요.

식이섬유가 풍부한 나물류를 먼저 먹고, 육류를 섭취합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비해 떡과 같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밥의 양은 평소보다 줄여야 합니다.

<인터뷰> 박정미(식습관 연구소 선임연구원) : "당분이 많은 후식보다는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되는 무주스를 추천합니다."

식사 후에는 과일이나 식혜같이 당분이 많은 후식 보다는 무즙과 레몬, 녹차가루를 섞은 무주스가 좋은데요.

열량도 낮을뿐더러 맛도 깔끔하고 소화에도 그만이라고 합니다.

기름기 많은 고열량 음식 대신 오늘 배운 저열량 추석 음식으로 살찔 걱정 없이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 [똑! 기자 꿀! 정보] ‘살 안찌는 추석’ 위한 저열량 조리법
    • 입력 2015-09-25 08:49:41
    • 수정2015-09-25 09:20:37
    아침뉴스타임
<기자 멘트>

대여섯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 먹는 것과 비슷한 열량이라는 것 혹시 알고 계시나요?

명절 음식들은 생각보다 열량이 높은데요.

열량을 확 낮추고 보다 건강하게 명절 음식 먹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풍성한 명절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추석!

그러나 방심하면 어느새 불어난 뱃살과 늘어난 체중에 놀라게 되는데요.

<인터뷰> 박은정(가정의학과 전문의) : "명절음식은 당분 함유량이 많고 전과 같이 기름을 이용해서 조리한 음식이 많기 때문에 열량이 매우 높습니다."

동태전 4개 정도가 밥 한 공기와 맞먹는 열량이고요.

송편 6개는 밥 한 공기 열량보다 많고, 달콤한 식혜 한 사발의 열량도 꽤나 높습니다.

열량 낮추는 조리법, 없을까요?

먼저 송편인데요.

지방분해와 콜레스테롤 배출에 좋은 녹차가루와 강황가루를 반죽에 섞, 소를 만들 땐 열량 낮은 재료와 설탕 대신 약간의 올리고당을 씁니다.

<인터뷰> 박정미(식습관 연구원 선임연구원) : "깨로 소를 만들 경우에는 50g당 410kcal 정도인데 콩으로 소를 만들게 되는 경우는 165kcal 정도가 나오는데 이런 소들(콩)을 이용해서 송편을 만들게 되면 열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맛 좋은 저열량 송편이 완성되었습니다.

조리법만 조금 바꿨을 뿐인데 100킬로칼로리 이상 열량이 줄었네요.

잡채는 당면 대신 곤약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곤약은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으로 글루코만난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곤약에 버섯을 넣고 양념과 함께 버무린 후 볶아주는데요,

<인터뷰> 박정미(식습관 연구소 선임연구원) : "곤약을 볶을 때는 기름을 두르지 않고 물의 수증기를 이용해서 볶아내면 열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곤약과 버섯을 볶고 채소를 넣어 함께 버무려 주면 쫄깃한 식감의 곤약 잡채가 완성됩니다.

일반 잡채 보다 절반 가까이 칼로리가 줄었습니다.

갈비찜도 만들어볼까요?

갈비용 고기는 먼저 끓는 물에 데쳐 기름을 떼어내면 열량을 크게 나줄 수 있습니다.

양념할 때는 설탕 대신 양파, 사과, 배를 갈아 넣는데요.

기름을 일일이 제거한 갈비에 양념장과 녹차 우린 물을 넣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도 듬뿍 넣는데요.

<인터뷰> 박정미(식습관 연구소 선임연구원) : "무에는 디아스타제라고 하는 전분 소화 효소가 들어가 있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 분해 효소도 들어가 있어서 소화 작용을 돕기도 합니다."

기름기를 확 낮춘 건강한 갈비찜이 완성되었습니다.

일반 갈비찜보다 80킬로칼로리가 줄었네요.

음식을 먹는 순서에 신경을 쓰는 것도 섭취하는 열량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라는데요.

식이섬유가 풍부한 나물류를 먼저 먹고, 육류를 섭취합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비해 떡과 같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밥의 양은 평소보다 줄여야 합니다.

<인터뷰> 박정미(식습관 연구소 선임연구원) : "당분이 많은 후식보다는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되는 무주스를 추천합니다."

식사 후에는 과일이나 식혜같이 당분이 많은 후식 보다는 무즙과 레몬, 녹차가루를 섞은 무주스가 좋은데요.

열량도 낮을뿐더러 맛도 깔끔하고 소화에도 그만이라고 합니다.

기름기 많은 고열량 음식 대신 오늘 배운 저열량 추석 음식으로 살찔 걱정 없이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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