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윤종-서영우, 봅슬레이 월드컵 사상 첫 금메달
입력 2016.01.23 (13:42)
수정 2016.01.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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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의 원윤종-서영우가 아시아 출신 최초로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원윤종-서영우는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3초4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원윤종-서영우는 똑같은 1분43초41을 기록한 스위스팀과 공동 금메달을 차지했고,러시아 팀은 0.01초 뒤진 3위에 자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출신이 봅슬레이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원윤종-서영우는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3초4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원윤종-서영우는 똑같은 1분43초41을 기록한 스위스팀과 공동 금메달을 차지했고,러시아 팀은 0.01초 뒤진 3위에 자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출신이 봅슬레이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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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윤종-서영우, 봅슬레이 월드컵 사상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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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3 13:42:48
- 수정2016-01-23 15:12:00
봅슬레이의 원윤종-서영우가 아시아 출신 최초로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원윤종-서영우는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3초4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원윤종-서영우는 똑같은 1분43초41을 기록한 스위스팀과 공동 금메달을 차지했고,러시아 팀은 0.01초 뒤진 3위에 자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출신이 봅슬레이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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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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