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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신태용호 “카타르 무조건 이긴다”
입력 2016.01.25 (06:25) 수정 2016.01.25 (10:3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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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불안했던 요르단과의 8강전은 모두 잊고, 4강 상대 카타르만 생각하며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이제부터 내용보다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도하에서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요르단과의 8강전은 이겼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과제를 남겼습니다.

체력이 떨어지면서 압박이 느슨해졌고 가슴 철렁한 순간이 반복됐습니다.

하지만 신태용 호는 지난 경기는 모두 잊고,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4강 상대 카타르만 이기면 리우 올림픽에 나가는 만큼, 승리 지상주의를 선언했습니다.

<인터뷰> 신태용(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 : "우리 선수들도 이제 전쟁이 두 판이 아니라 한판 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보여주는 축구보다 이기는 축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주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 역시 실수는 반성하고, 우리의 장점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류승우(올림픽 축구 대표팀 공격수) : "카타르가 홈에서 경기하기 때문에 분명의 홈 어드밴티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희는 저희 플레이를 하는 데 집중해야 될 것 같아요."

준결승에서 만날 카타르는 날카로운 역습과 화끈한 공격을 앞세워 4전 전승, 무패행진 중입니다.

여기는 카타르 대표팀의 훈련장입니다.

파죽의 4연승으로 준결승에 오른 탓인지 선수단 분위기는 시종일관 밝고 경쾌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키가 작아 고공 플레이에 약점을 보이고 있어, 이점을 파고들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이번 대회 최고의 빅매치로 떠오른 카타르와의 4강전을 오는 27일 새벽 1시부터 생중계 방송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다시 뛰는 신태용호 “카타르 무조건 이긴다”
    • 입력 2016-01-25 06:28:04
    • 수정2016-01-25 10:39:5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불안했던 요르단과의 8강전은 모두 잊고, 4강 상대 카타르만 생각하며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이제부터 내용보다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도하에서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요르단과의 8강전은 이겼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과제를 남겼습니다.

체력이 떨어지면서 압박이 느슨해졌고 가슴 철렁한 순간이 반복됐습니다.

하지만 신태용 호는 지난 경기는 모두 잊고,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4강 상대 카타르만 이기면 리우 올림픽에 나가는 만큼, 승리 지상주의를 선언했습니다.

<인터뷰> 신태용(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 : "우리 선수들도 이제 전쟁이 두 판이 아니라 한판 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보여주는 축구보다 이기는 축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주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 역시 실수는 반성하고, 우리의 장점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류승우(올림픽 축구 대표팀 공격수) : "카타르가 홈에서 경기하기 때문에 분명의 홈 어드밴티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희는 저희 플레이를 하는 데 집중해야 될 것 같아요."

준결승에서 만날 카타르는 날카로운 역습과 화끈한 공격을 앞세워 4전 전승, 무패행진 중입니다.

여기는 카타르 대표팀의 훈련장입니다.

파죽의 4연승으로 준결승에 오른 탓인지 선수단 분위기는 시종일관 밝고 경쾌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키가 작아 고공 플레이에 약점을 보이고 있어, 이점을 파고들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이번 대회 최고의 빅매치로 떠오른 카타르와의 4강전을 오는 27일 새벽 1시부터 생중계 방송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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