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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라질 리우올림픽
‘수영 황제’ 펠프스, ‘21번째 금메달’ 대기록
입력 2016.08.10 (21:29) 수정 2016.08.10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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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의 수영 스타 마이클 펠프스는 하루만에 금메달 2개를 따냈습니다.

통산 21번째 금메달로, 세계 수영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최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남자 접영 200m 결승전.

50미터 지점을 2위로 통과한 펠프스가 70미터 지점을 지나며 앞으로 치고 나옵니다.

줄곧 선두를 유지한 펠프스는

<녹취> "펠프스 가나요, 펠프스 갑니까. 펠프스 찍었어요"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접영 200미터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펠프스는 1시간 여 뒤 벌어진 계영 800미터에서도 미국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금빛 물살을 갈랐습니다.

<녹취> "800 향해 갑니다. 마이클 펠프스!!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마이클 펠프스의 미국이 가져갑니다."

오늘(10일) 하루만 두개의 금메달, 펠프스는 올림픽 개인 통산 21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처음 금메달을 따 낸 펠프스는 베이징과 런던을 거치며 모두 18개의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런던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펠프스는 다시 돌아온 이번 올림픽에서 무려 세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건재함를 과시했습니다.

최근,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시사한 펠프스.

수영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수영 황제는 이제, 자신과의 경쟁을 향해 물살을 가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진아입니다.
  • ‘수영 황제’ 펠프스, ‘21번째 금메달’ 대기록
    • 입력 2016-08-10 21:30:38
    • 수정2016-08-10 22:02:36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의 수영 스타 마이클 펠프스는 하루만에 금메달 2개를 따냈습니다.

통산 21번째 금메달로, 세계 수영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최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남자 접영 200m 결승전.

50미터 지점을 2위로 통과한 펠프스가 70미터 지점을 지나며 앞으로 치고 나옵니다.

줄곧 선두를 유지한 펠프스는

<녹취> "펠프스 가나요, 펠프스 갑니까. 펠프스 찍었어요"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접영 200미터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펠프스는 1시간 여 뒤 벌어진 계영 800미터에서도 미국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금빛 물살을 갈랐습니다.

<녹취> "800 향해 갑니다. 마이클 펠프스!!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마이클 펠프스의 미국이 가져갑니다."

오늘(10일) 하루만 두개의 금메달, 펠프스는 올림픽 개인 통산 21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처음 금메달을 따 낸 펠프스는 베이징과 런던을 거치며 모두 18개의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런던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펠프스는 다시 돌아온 이번 올림픽에서 무려 세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건재함를 과시했습니다.

최근,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시사한 펠프스.

수영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수영 황제는 이제, 자신과의 경쟁을 향해 물살을 가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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