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재난통신원 연결…이 시각 통영

입력 2022.09.05 (13:18) 수정 2022.09.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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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으로는 이번 태풍 '힌남노'가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입니다.

경남 통영시 욕지도로 가보겠습니다.

욕지도의 주승자 KBS 재난통신이 연결돼 있습니다.

주승자 통신원님, 나와 계십니까?

현재 계신 곳이 욕지도지요?

몇 차례 연결하셨습니다만, 지금도 안전한 곳에서 전화를 하고 계시지요?

[앵커]

먼저, 지금 KBS 화면으로 통신원님이 보내주신 현장 영상이 나가고 있는데요,

현재 예상으로는 바로 이 곳으로 태풍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동네분들이 많이 긴장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의 동네 주민분들 상황은 어떠신가요?

[앵커]

예상 진로도 그렇지만, 태풍의 위력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혹시 태풍 대비에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가로 필요한 것이 있을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주승자 통신원님, 안전한 상황에서 계속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편집: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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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보] 재난통신원 연결…이 시각 통영
    • 입력 2022-09-05 13:18:29
    • 수정2022-09-05 13:45:54
    뉴스 12
[앵커]

다음으로는 이번 태풍 '힌남노'가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입니다.

경남 통영시 욕지도로 가보겠습니다.

욕지도의 주승자 KBS 재난통신이 연결돼 있습니다.

주승자 통신원님, 나와 계십니까?

현재 계신 곳이 욕지도지요?

몇 차례 연결하셨습니다만, 지금도 안전한 곳에서 전화를 하고 계시지요?

[앵커]

먼저, 지금 KBS 화면으로 통신원님이 보내주신 현장 영상이 나가고 있는데요,

현재 예상으로는 바로 이 곳으로 태풍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동네분들이 많이 긴장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의 동네 주민분들 상황은 어떠신가요?

[앵커]

예상 진로도 그렇지만, 태풍의 위력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혹시 태풍 대비에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가로 필요한 것이 있을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주승자 통신원님, 안전한 상황에서 계속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상편집: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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