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대선 당시
- 총 유권자수 대비 유권자 비율
- 26.7%
- 지역별 투표율
- 65.2%
- 지역별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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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61.8% -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10.5%
- 한나라당
영남권 신공항 건설
-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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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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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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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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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 현안에 대한 후보자별 해법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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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권 신공항 관련해 두 후보 공히 건설에는 명백한 찬성 입장을 표명. 입지 선정과 관련해서 두 후보 공히 추가 검토 및 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쳐서 결정한다는 대답. 두 후보 공히 선정의 객관적 기준과 지자체의 합의를 강조.
부산 가덕도 적합도
- 신공항이 필요하다면 신공항 건설 부지로 부산 가덕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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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유보
추가 검토와 여론수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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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유보
추가적인 객관적 심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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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유보
추가 검토와 지자체간 합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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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 현안에 대한 후보자별 해법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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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권 신공항 관련해 두 후보 공히 건설에는 명백한 찬성 입장을 표명. 입지 선정과 관련해서 두 후보 공히 추가 검토 및 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쳐서 결정한다는 대답. 두 후보 공히 선정의 객관적 기준과 지자체의 합의를 강조.
부산저축은행 피해 보상
- 부산저축은행특별법을 제정하여 정부가 피해자들에 대한 추가보상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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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반대
이미 특별법 폐기되었으므로 신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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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찬성
19대 국회해서 추가보상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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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반대
“현행법상 보장되는 범위 이상은 경제원칙과 금융질서에 비추어 곤란” 책임자 처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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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 현안에 대한 후보자별 해법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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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보상 관련해 박 후보의 경우 현행법의 범위를 벗어나는 추가 보상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반면, 문후보 측은 19대 국회 에서 추가 보상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입장. 박 후보측은 이미 법사위에서 폐기된 법안임을 강조.
낙동강살리기 사업
-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보는 완공됐지만 친수구역 개발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사업 자체를 그만 두고 원상회복을 시켜야 하는지 아니면 보완을 통해 진행을 계속해야 할 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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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중립
해당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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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반대
사업 중단 및 원상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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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유보
종합적인 실태조사 및 객관적 평가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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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 현안에 대한 후보자별 해법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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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살리기 사업 관련해서 박 후보 측은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문 후보 측에서는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과 원상태 복원을 주장. 문 후보 측에서는 원점으로부터의 재검토와 국민참여 검증단 운영, 4대강 복원본부 설치를 공약.
원자력 클러스터
- 경상북도가 구상중인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건설 계획안에 찬성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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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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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반대
신규원전 건설 즉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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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반대
신규원전 건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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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 현안에 대한 후보자별 해법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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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 클러스터에 대해 박 후보 측에서는 관련산업의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 찬성을, 문 후보 측에서는 신규원전 건설에 대한 명백한 반대 입장을 표명함과 동시에 에너지 정책에 대한 재검토를 주장.
고리원전 수명연장
- 고리원전을 비롯한 노후한 원자력 발전소의 수명연장에 찬성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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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반대
조건부 (안전에 이상이 있을 때)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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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반대
무조건 폐기. 탈원전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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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반대
가동중단을 원칙으로 하되 설비예비력 확보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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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 현안에 대한 후보자별 해법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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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원전 수명 연장에 대해 박 후보 측에서는 조건부 폐기(“안전에 이상이 있을 경우”) 입장을 취하고 있고, 문 후보는 원칙적으로 중단.폐기의 입장을 취하면 서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에 초점을 맞춤.
- 영남권역 후보자별 해법 종합 비교·분석 +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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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이야기할 때, 영남권의 정책 이슈들에 대한 각 후보자 진영의 입장이 불일치하는 부분이 많은 편. 신공항과 관련된 부분을 제외한 전 이슈 영역에서 특히 박 후보와 문 후보의 입장이 대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