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대선 당시
- 총 유권자수 대비 유권자 비율
- 10.5%
- 지역별 투표율
- 65.4%
- 지역별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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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8.9%
-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80%
새만금사업 지속 추진을 위한 기구 및 특별회계 추진
- 새만금 사업의 지속추진을 위해 전담 개발 기구 및 특별회계 설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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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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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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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 현안에 대한 후보자별 해법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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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새만금 사업의 지속추진을 위한 기구 및 특별회계 설치에 대하여 두 후보 모두 찬성의 의견을 보임.
J-project 추진 위한 새만금 사업 재검토
- 전라남도 해남.영암군 일대를 동북아 최대 해양관광 휴양지로 조성하는 J 프로젝트의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 사업 내용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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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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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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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조건부 찬성
지역민 의견 수렴, 상생발전을 도모
- 현안에 대한 후보자별 해법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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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해남-영암 군에 동북아 최대 해양관광 휴양지를 조성하는 J-프로젝트에 관해 박/문 후보는 신중한 검토 의견을 보임.
목포-부산 초광역 고속철도 건설
- 해양관광사업 활성화와 남부지방의 SOC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전남 목포에서 부산까지를 잇는 초광역권 고속철도 건설에 찬성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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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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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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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 현안에 대한 후보자별 해법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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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부산 남부권 초광역권 고속철도 건설에 대해서는 박 후보는 중립, 문 후보는 조건부 찬성 의견을 보임.
전남-제주 해저터널
- 전남-제주 해저터널 건설을 국책사업으로 채택하는 것에 찬성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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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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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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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 현안에 대한 후보자별 해법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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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제주간 해저터널 건설의 국책사업화에 대해서 두 후보 공히 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지역간 협의를 강조함.
- 호남권역 후보자별 해법 종합 비교·분석 +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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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지역의 권역별 현안은 새만금사업, J-프로젝트, 목포-부산 초광역 고속철 건설, 그리고 전남-제주 해저터널 건설의 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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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선 과정에서 호남 지역이 최대 격전지로 부각되고, 두 후보 모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음에도 후보간 정책적 차별성은 보이지 않음.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합리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려는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정책
마련을 각 후보 진영에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