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신병 확보

입력 2015.10.16 (08:40) 수정 2015.10.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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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캣맘’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이 발생한 용인의 아파트에서 용의자로 이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을 검거했다고 오늘(16일)밝혔다.
하지만 이 용의자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사건 발생 시점에 아파트 안에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주민 23명에 대해 거짓말 탐지기 조사와 스캐너를 이용한 모의 실험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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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신병 확보
    • 입력 2015-10-16 08:40:49
    • 수정2015-10-16 09:20:39
    사회
경기도 용인 ‘캣맘’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이 발생한 용인의 아파트에서 용의자로 이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을 검거했다고 오늘(16일)밝혔다.
하지만 이 용의자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사건 발생 시점에 아파트 안에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주민 23명에 대해 거짓말 탐지기 조사와 스캐너를 이용한 모의 실험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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