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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칼링컵에 선발 출장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박지성은 대회 16강전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활발한 플레이로 공격을 이끌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18분 필 바슬리와 교체됐습니다.
웨스트 브로미치의 일본인 선수 이나모토도 선발 출전해 한일축구 스타간의 자존심 대결도 펼처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맨체스터는 호나우두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루이 사하, 존 오셔의 추가골로 3대 1,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8강전의 상대는 아스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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