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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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현실로…박지성, 그가 돌아왔다!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동북부 선더랜드 소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박지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4 대 0 대승을 거뒀다.
박지성, 캡틴을 넘어라!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동북부 선더랜드 소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박지성(맨유, 오른쪽)이 선더랜드 주장 딘 화이트헤드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4 대 0 대승을 거뒀다.
박지성, 질주 본능 폭발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동북부 선더랜드 소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박지성(맨유, 왼쪽)이 대니 콜린스(선더랜드, 오른쪽)을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4 대 0 대승을 거뒀다.
루니, 선제 결승골 순간 포착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동북부 선더랜드 소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루니(맨유)가 팀의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4 대 0 대승을 거뒀다.
루니 결승골 환호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동북부 선더랜드 소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루니(맨유, 왼쪽)가 성공시킨 결승골을 팀 동료들이 달려와 축하해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4 대 0 대승을 거뒀다.
루니, 아뿔싸 놓쳤다!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동북부 선더랜드 소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루니(맨유)가 득점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4 대 0 대승을 거뒀다.
사하 득점 ‘순간포착’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동북부 선더랜드 소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사하(맨유)가 페널티킥으로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4 대 0 대승을 거뒀다.
사하야 축하해!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동북부 선더랜드 소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루니(맨유, 앞)가 루이 사하(맨유, 뒤)의 득점을 축하해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4 대 0 대승을 거뒀다.
사랑스런 사하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동북부 선더랜드 소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존 오셔(맨유, 왼쪽)가 팀 동료 사하의 골을 축하해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4 대 0 대승을 거뒀다.
대승 하이파이브!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동북부 선더랜드 소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맨유 선수들이 사하의 득점을 축하해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4 대 0 대승을 거뒀다.
나를 뚫고는 절대 못 가!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동북부 선더랜드 소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마이클 쵸프라(선더랜드, 앞)가 대런 플레쳐(맨유, 뒤)의 파울로 인해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4 대 0 대승을 거뒀다.
한 골이라도 들어가 다오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동북부 선더랜드 소재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켄와인 존스(선더랜드, 가운데)가 맨유의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가 4 대 0 대승을 거뒀다.
토레스, 선제골 환호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더비 카운티 대 리버풀과의 2007-2008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토레스(리버풀)가 뛰어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이 2 대 1로 힙겹게 승리했다.
우리는 승리를 부르는 3총사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더비 카운티 대 리버풀과의 2007-2008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토레스(리버풀, 가운데)의 선제골을 팀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이 2 대 1로 힙겹게 승리했다.
토레스, 더비 카운티 위협!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더비 카운티 대 리버풀과의 2007-2008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토레스(리버풀, 가운데)가 더비 카운티 문전을 향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이 2 대 1로 힙겹게 승리했다.
제라드, 해결사 본능 환호!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더비 카운티 대 리버풀과의 2007-2008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역전골을 성공시킨 리버풀의 해결사 제라드가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이 2 대 1로 힙겹게 승리했다.
리버풀 전사들의 포효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더비 카운티 대 리버풀과의 2007-2008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역전골을 성공시킨 제라드(리버풀) 주위로 팀 동료들이 모여들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이 2 대 1로 힙겹게 승리했다.
자세는 좋았는데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더비 카운티 대 리버풀과의 2007-2008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안드리 보로닌(리버풀, 가운데)이 노마크 찬스에서 슛팅을 날려보지만 득점에는 실패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이 2 대 1로 힙겹게 승리했다.
이영표, 빅리거 중 가장 빛났다!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벌어진 토트넘 홋스퍼 대 풀럼과의 2007-2008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이영표(토트넘 홋스퍼, 왼쪽)가 클린트 뎀프시(풀럼, 오른쪽)을 효과적으로 마크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토트넘 홋스퍼가 5 대 1 대승을 거뒀다.
넌 누워있어!
2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벌어진 토트넘 홋스퍼 대 풀럼과의 2007-2008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아델 타랍(토트넘 홋스퍼)이 사이먼 데이비스(풀럼, 오른쪽)와의 공 다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토트넘 홋스퍼가 5 대 1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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