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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성남 일화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모따(28)의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나타나 빠르면 19일 경기부터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성남 구단은 18일 "모따가 지난 16일 수원 삼성과 홈 경기에서 상대 팀 선수의 거친 백태클로 오른 발목을 다친 뒤 교체됐지만 간단한 재활 치료와 훈련을 통해 다음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기공명영상(MRI)촬영 결과 우측 무릎관절 타박상을 입은 모따는 현재 팀 훈련에 참가 중이라고 성남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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