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2 (05:11)
수정 2008.05.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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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선방’ 맨유, 우승 드라마!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에드윈 판데르사르 골키퍼가 승부차기에서 첼시 니콜라스 아넬카의 슛을 막아내고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table width="250" border="0" align="right" cellpadding="2" cellspacing="1" bgcolor=D0D0D0 hspace="10"><tr bgcolor=ffffff><td><img src="http://news.kbs.co.kr/image/title_relation.gif" align="absmiddle"><font style="font-size:9pt" class="news_politics"><b> 관련 포토뉴스</b></FONT></td></tr><tr bgcolor=ffffff> <td class="link2" > <a href="http://sports.kbs.co.kr/article/soccer/200805/20080522/1564969.html"><font color=1881C3><b> - 맨유, 9년 만에 ‘챔스 우승! 외쳤다’</b></font></a></td></tr></table>
선제골 호날두 ‘카메라 의식’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제골을 터뜨린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옷 잡지마’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웨인 루니(오른쪽)와 첼시 존 테리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더 빨리 패스’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첼시 프랭크 램퍼드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손 쓰면 안돼’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오언 하그리브스(가운데)가 첼시 애슐리 콜(왼쪽), 클로드 마케렐레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램퍼드, 어머니에게 바치는 골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첼시 프랭크 램퍼드가 동점골을 넣은 후 하늘을 가리키며 기뻐하고 있다.
위험!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첼시 애슐리 콜(오른쪽)과 맨유 오언 하그리브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먹음직스러운 공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카를로스 테베즈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나란히 날자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첼시 플로랑 말루다(왼쪽)와 맨유 웨스 브라운이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불만있어?’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첼시 미하엘 발라크가 경기 중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내가 먼저야’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리오 퍼디낸드(오른쪽)가 첼시 디디에 드로그바에 앞서 헤딩을 하고 있다.
‘태클 피하면 되고’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첼시 프랭크 램퍼드(왼쪽)가 맨유 오언 하그리브스의 돌파를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램퍼드 동점골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첼시 프랭크 램퍼드가 맨유 에드윈 판데르사르 골키퍼를 피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지금은 대화중?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첼시 조 콜(왼쪽)과 맨유 파트리스 에브라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퍼디낸드 악전고투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리오 퍼디낸드(왼쪽)가 경기 중 다리에 근육 경련이 일어나 고통스런 표정을 지으며 쓰러져 있다.
‘콜 새 됐어’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첼시 애슐리 콜(오른쪽)이 맨유 웨인 루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헤딩을 하고 있다.
아수라장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에드윈 판데르사르 골키퍼가 문전 혼전 중 공을 쳐내고 있다.
‘너무 아파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첼시 미하엘 발라크(오른쪽)가 맨유 카를로스 테베즈와 볼다툼을 벌이던 중 고통스런 표정을 지으며 넘어지고 있다.
힘빠진 호날두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크리스아누 호날두(오른쪽)가 첼시 클로드 마케렐레와 몸싸움을 벌인 후 그라운드에 주저 앉아 있다.
‘고의가 아니야!’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리오 퍼디낸드와 첼시 조 콜이 볼단툼을 벌이고 있다.
연장전 돌입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미하엘 발라크(왼쪼), 히카르도 카르발류 등 첼시 선수들이 연장전에 앞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참아야해’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카를로스 테베즈와 첼시 프랭크 램퍼드 등 양 팀 선수들이 경기중 말다툼을 벌이고 있다.
드로그바 퇴장 악재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주심 루보스 미첼이 첼시 디디에 드로그바에게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퍼거슨 흥분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호날두 슛 막았다’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첼시 페트르 체흐 골키퍼가 승부차기에서 맨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슬픈 사나이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첼시의 존 테리(오른쪽)가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확정 지을 수 있는 순간 실축을 한 후 아쉬워 하는 가운데 맨유 에드윈 판데르사르 골키퍼가 환호하고 있다.
맨유 우승 선방!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에드윈 판데르사르 골키퍼가 첼시 니콜라스 아넬카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관록의 거미손 해냈다!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에드윈 판데르사르 골키퍼가 승부차기에서 첼시 니콜라스 아넬카의 슛을 막아내고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판데르사르 절규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에드윈 판데르사르 골키퍼가 승부차기에서 첼시 니콜라스 아넬카의 슛을 막아내고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맨유는 첼시와 연장전까지 1대1 무승부를 기록한 후 승부차기에서 6대5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루니, 세상을 가졌어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첼시 경기에서 맨유 웨인 루니가 우승을 확정 짓는 순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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