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지존’ 신지애, 세계 1인자로 우뚝!

입력 2008.08.04 (07:50)

수정 2008.08.04 (08:00)

  •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한뒤 날아간 공을 주시하고 있다.(위) LPGA 첫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아래)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샷을 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샷을 한뒤 공을 주시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퍼팅한뒤 갤러리에 답례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에 키스를 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 서닝데일골프장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트로피를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 서닝데일골프장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신지애가 태극기를 펼쳐들고 기뻐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 서닝데일골프장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 세리머니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BBC 골프해설가 앤드루 코터, 신지애, 곤도 시로 리코 회장, 조앤 네빌 여자골프연맹(LGU) 회장)
  •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 서닝데일골프장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지은희.
  • ‘토종 지존’ 신지애, 세계 1인자로 우뚝!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한뒤 날아간 공을 주시하고 있다.(위) LPGA 첫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아래)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 잘 가고 있어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 신중에 또 신중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 신지애의 힘있는 스윙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샷을 하고 있다.

  • 세계에 우뚝 선다!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샷을 한뒤 공을 주시하고 있다.

  •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퍼팅한뒤 갤러리에 답례하고 있다.

  • 우승컵이 좋아!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에 키스를 하고 있다.

  • 이게 우승컵이예요~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 서닝데일골프장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트로피를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 나의 조국과 함께 기쁨을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 서닝데일골프장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신지애가 태극기를 펼쳐들고 기뻐하고 있다.

  • 너무 긴장돼~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 서닝데일골프장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 세리머니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BBC 골프해설가 앤드루 코터, 신지애, 곤도 시로 리코 회장, 조앤 네빌 여자골프연맹(LGU) 회장)

  • 지은희 ‘공동 3위 했어요’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 서닝데일골프장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지은희.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한뒤 날아간 공을 주시하고 있다.(위) LPGA 첫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아래)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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