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앙 안방서 포기!’ 중국 한숨

• 
• 
• 
• 
• 
• 
• 

• ‘류시앙 안방서 포기!’ 중국 한숨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궈자티위창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육상 남자 110ｍ 허들 예선에서 중국의 육상 영웅 류시앙이 고통스런 표정을 지으며 레이스를 준비하던 중(사진 위 / AP=연합뉴스) 아킬레스건 부상 악화로 결국 기권하고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사진 아래 / EPA=연합뉴스)

• ‘오늘따라 멀게만 보이네’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궈자티위창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육상 남자 110ｍ 허들 예선에서 중국의 육상 영웅 류시앙이 어두운 표정으로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 부상 악화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궈자티위창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육상 남자 110ｍ 허들 예선에서 중국의 육상 영웅 류시앙이 레이스를 앞두고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 ‘너무 아파’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궈자티위창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육상 남자 110ｍ 허들 예선에서 중국의 육상 영웅 류시앙이 레이스를 앞두고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 ‘뛸 수 있을까?’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궈자티위창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육상 남자 110ｍ 허들 예선에서 중국의 육상 영웅 류시앙이 레이스를 앞두고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 류시앙, 계속되는 고통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궈자티위창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육상 남자 110ｍ 허들 예선에서 중국의 육상 영웅 류시앙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 류시앙 코치, 안타까운 눈물

  18일(현지시간) 2008 베이징올림픽 육상 남자 110ｍ 허들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중국의 육상 영웅 류시앙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기권을 한 후 류시앙 개인 코치인 순하이펑 울면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궈자티위창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육상 남자 110ｍ 허들 예선에서 중국의 육상 영웅 류시앙이 고통스런 표정을 지으며 레이스를 준비하던 중(사진 위 / AP=연합뉴스) 아킬레스건 부상 악화로 결국 기권하고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사진 아래 /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