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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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는 하나’ FA컵 4강 모여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올해 마지막 대회인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 출전하는 고양 국민은행의 이우형 감독과 경남FC 조광래 감독, 대구FC 변병주 감독, 포항 스틸러스의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이 우승컵을 사이에 두고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FC 챔스 티켓은 나의 것”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올해 마지막 대회인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 출전하는 포항 스틸러스의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구 FC의 새 역사 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올해 마지막 대회인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 출전하는 대구FC의 변병주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FA컵 우승 위해 준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올해 마지막 대회인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 출전하는 경남FC 조광래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악의 조건, 최고의 경기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올해 마지막 대회인 '2008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 출전하는 고양 국민은행의 이우형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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