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이기면 춤춘다!”

입력 2009.01.04 (16:21)

  •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격파하고 4연승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현대캐피탈은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기축년 새해 들어 처음 가진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22-25 25-17 28-26)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해 11월25일 홈에서 당한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다. 현대는 11승(2패)째를 거뒀다.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앤더슨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깜찍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는 세트스코어 3-1로 현대캐피탈이 승리를 거뒀다.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깜찍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는 세트스코어 3-1로 현대캐피탈이 승리를 거뒀다.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둔 뒤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4세트 후반 공격 성공 뒤 환호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둔 뒤 환호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4세트 후반 공격 성공 뒤 환호하고 있다.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둔 뒤 환호하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오른쪽 위)이 서브 포인트를 얻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박철우(13번)가 대한항공의 공격을 블로킹 한 뒤 동료 오정록과 포옹하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대한항공 이영택, 신영수의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대한항공 이영택, 신영수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대한항공 김형우의 블로킹을 제치고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대한항공 칼라, 김형우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에서 대한항공 칼라가 현대캐피탈 이선규, 권영민의 블로킹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권영민(3번), 이선규(7번), 앤더슨(15번)이 대한항공 칼라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에서 대한항공 칼라가 현대캐피탈 윤봉우, 권영민의 블로킹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에서 대한항공 칼라가 현대캐피탈 앤더슨, 이선규, 권영민의 3중 블로킹 위로 공을 스파이크 하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에서 대한항공 장광균이 현대캐피탈 이선규, 박철우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에서 대한항공 장광균이 현대캐피탈 임시형, 윤봉우, 박철우의 블로킹 벽을 앞에 두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박철우(13번)가 대한항공 신영수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오른쪽은 현대 윤봉우.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중석이 관람객들로 가득 차 있다.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새 사령탑인 이승현 감독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데뷔전에서 공격이 실패하자 허탈한 웃음을 짓고 있다.
  • GS칼텍스 선수들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 GS칼텍스 나혜원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상대팀 카리나, 전민정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상대팀 전민정, 이효희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공격 성공 뒤 기뻐하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대 GS칼텍스 경기에서 흥국 카리나가 GS 하고 배유나, 나혜원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대 GS칼텍스 경기에서 흥국 김연경이 GS 배유나, 이숙자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현대캐피탈 “이기면 춤춘다!”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격파하고 4연승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현대캐피탈은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기축년 새해 들어 처음 가진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22-25 25-17 28-26)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해 11월25일 홈에서 당한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다. 현대는 11승(2패)째를 거뒀다.

  • 앤더슨, 깜찍한 댄스 어때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앤더슨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깜찍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는 세트스코어 3-1로 현대캐피탈이 승리를 거뒀다.

  • 모두다 노바디에 흠뻑 취하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깜찍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는 세트스코어 3-1로 현대캐피탈이 승리를 거뒀다.

  • 승리한 자만의 특권 ‘환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둔 뒤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이길 준비를 할 뿐이고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4세트 후반 공격 성공 뒤 환호하고 있다.

  • 이렇게 기쁠 수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둔 뒤 환호하고 있다.

  • 승리가 눈앞에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4세트 후반 공격 성공 뒤 환호하고 있다.

  • 현대 “우리가 이겼어”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둔 뒤 환호하고 있다.

  • 다같이 환호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오른쪽 위)이 서브 포인트를 얻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 블로킹의 기쁨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박철우(13번)가 대한항공의 공격을 블로킹 한 뒤 동료 오정록과 포옹하고 있다.

  • 블로킹 벽을 뚫어라!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대한항공 이영택, 신영수의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이쪽이 비었네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대한항공 이영택, 신영수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강력한 후위 공격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대한항공 김형우의 블로킹을 제치고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시간차, 블로킹 벽을 뚫다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대한항공 칼라, 김형우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블로킹 벽보다 높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에서 대한항공 칼라가 현대캐피탈 이선규, 권영민의 블로킹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만리장성처럼 펼쳐라!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권영민(3번), 이선규(7번), 앤더슨(15번)이 대한항공 칼라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칼라, 빈틈 강타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에서 대한항공 칼라가 현대캐피탈 윤봉우, 권영민의 블로킹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칼라 “블로킹이 무서워”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에서 대한항공 칼라가 현대캐피탈 앤더슨, 이선규, 권영민의 3중 블로킹 위로 공을 스파이크 하고 있다.

  • 누가 웃었을까?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에서 대한항공 장광균이 현대캐피탈 이선규, 박철우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딱 끼었네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 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에서 대한항공 장광균이 현대캐피탈 임시형, 윤봉우, 박철우의 블로킹 벽을 앞에 두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 무서운 강타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박철우(13번)가 대한항공 신영수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오른쪽은 현대 윤봉우.

  • 경기장 가득 메운 배구 열기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중석이 관람객들로 가득 차 있다.

  • 데뷔전 승리, 쉽지 않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새 사령탑인 이승현 감독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데뷔전에서 공격이 실패하자 허탈한 웃음을 짓고 있다.

  • GS칼텍스, 흥국생명을 꺾었다

    GS칼텍스 선수들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 나혜원 강스파이크

    GS칼텍스 나혜원이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상대팀 카리나, 전민정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데라크루즈, 높이의 승리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상대팀 전민정, 이효희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뛸듯이 기쁜 데라크루즈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공격 성공 뒤 기뻐하고 있다.

  • 카리나 강스파이크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대 GS칼텍스 경기에서 흥국 카리나가 GS 하고 배유나, 나혜원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김연경, 블로킹을 뚫었다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대 GS칼텍스 경기에서 흥국 김연경이 GS 배유나, 이숙자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격파하고 4연승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현대캐피탈은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기축년 새해 들어 처음 가진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22-25 25-17 28-26)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해 11월25일 홈에서 당한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다. 현대는 11승(2패)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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