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입력 2009.02.19 (13:18)

  •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아들 찰리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최근 태어난 아들 찰리를 안은 채 아내 엘린, 딸 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7일(현지시간) 공개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의 모습.
  •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딸 샘(왼쪽)이 남동생 찰리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 골프 황제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아들 찰리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 가족과 함께 행복한 우즈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최근 태어난 아들 찰리를 안은 채 아내 엘린, 딸 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골프 황제의 아들

    17일(현지시간) 공개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의 모습.

  • ‘반가운 남동생’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딸 샘(왼쪽)이 남동생 찰리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아들 찰리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