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김인식호 ‘28인의 얼굴’

입력 2009.02.23 (13:36)

수정 2009.02.23 (14:17)

  •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23일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했다. <br><br>
맨윗줄부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br><font size=2><b>투수</b> 류현진(한화), 김광현(SK), 이승호(SK), 정대현(SK), 봉중근(LG), 손민한(롯데), 윤석민(KIA),/ 정현욱(삼성), 오승환(삼성), 장원삼(히어로즈), 황두성(히어로즈), 임창용(야쿠르트), 이재우(두산), <b>포수 </b> 박경완(SK), / 강민호(롯데), <b>내야수 </b> 이대호(롯데), 박기혁(롯데), 김태균(한화), 정근우(SK), 최정(SK), 고영민(두산), /이범호(한화), <b>외야수</b>  이종욱(두산), 김현수(두산), 이용규(KIA), 이진영(LG), 이택근(히어로즈), 추신수(클리블랜드).
  •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23일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했다. 포수 박경완(SK)과 강민호(롯데).
  •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23일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했다. 왼쪽부터 외야수 이종욱(두산), 김현수(두산), 이용규(KIA), 이진영(LG), 이택근(히어로즈), 추신수(클리블랜드).
  •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23일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했다. 왼쪽부터 내야수 이대호(롯데), 박기혁(롯데), 김태균(한화), 정근우(SK), 최정(SK), 고영민(두산), 이범호(한화).
  •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23일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했다. 왼쪽부터 투수 류현진(한화), 김광현(SK), 이승호(SK), 정대현(SK), 봉중근(LG), 손민한(롯데), 윤석민(KIA), 정현욱(삼성), 오승환(삼성), 장원삼(히어로즈), 황두성(히어로즈), 임창용(야쿠르트), 이재우(두산).
  • WBC 야구대표팀 박진만이 지난 17일 오전(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가진 첫날 전지훈련에서 타격 연습 도중 어깨통증이 가시지 않은 듯 어깨를 만지고 있다. 23일 마지막 기대를 걸었던 박진만(33.삼성)이 끝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최종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야구대표팀 수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 경기, 단기전일수록 그물망 수비가 승패의 중요한 분수령으로 작용했고 박진만은 그때마다 명품 수비로 대표팀을 구해냈기에 박진만 없이 맞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표팀이 4강을 재현할 수 있을지 불투명해진 게 사실이다.
  • WBC 김인식호 ‘28인의 얼굴’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23일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했다. <br><br> 맨윗줄부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br><font size=2><b>투수</b> 류현진(한화), 김광현(SK), 이승호(SK), 정대현(SK), 봉중근(LG), 손민한(롯데), 윤석민(KIA),/ 정현욱(삼성), 오승환(삼성), 장원삼(히어로즈), 황두성(히어로즈), 임창용(야쿠르트), 이재우(두산), <b>포수 </b> 박경완(SK), / 강민호(롯데), <b>내야수 </b> 이대호(롯데), 박기혁(롯데), 김태균(한화), 정근우(SK), 최정(SK), 고영민(두산), /이범호(한화), <b>외야수</b> 이종욱(두산), 김현수(두산), 이용규(KIA), 이진영(LG), 이택근(히어로즈), 추신수(클리블랜드).

  • 포수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23일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했다. 포수 박경완(SK)과 강민호(롯데).

  • 외야수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23일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했다. 왼쪽부터 외야수 이종욱(두산), 김현수(두산), 이용규(KIA), 이진영(LG), 이택근(히어로즈), 추신수(클리블랜드).

  • 내야수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23일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했다. 왼쪽부터 내야수 이대호(롯데), 박기혁(롯데), 김태균(한화), 정근우(SK), 최정(SK), 고영민(두산), 이범호(한화).

  • 투수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23일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했다. 왼쪽부터 투수 류현진(한화), 김광현(SK), 이승호(SK), 정대현(SK), 봉중근(LG), 손민한(롯데), 윤석민(KIA), 정현욱(삼성), 오승환(삼성), 장원삼(히어로즈), 황두성(히어로즈), 임창용(야쿠르트), 이재우(두산).

  • 박진만, 결국 탈락

    WBC 야구대표팀 박진만이 지난 17일 오전(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가진 첫날 전지훈련에서 타격 연습 도중 어깨통증이 가시지 않은 듯 어깨를 만지고 있다. 23일 마지막 기대를 걸었던 박진만(33.삼성)이 끝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최종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야구대표팀 수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 경기, 단기전일수록 그물망 수비가 승패의 중요한 분수령으로 작용했고 박진만은 그때마다 명품 수비로 대표팀을 구해냈기에 박진만 없이 맞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표팀이 4강을 재현할 수 있을지 불투명해진 게 사실이다.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23일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했다.


맨윗줄부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투수 류현진(한화), 김광현(SK), 이승호(SK), 정대현(SK), 봉중근(LG), 손민한(롯데), 윤석민(KIA),/ 정현욱(삼성), 오승환(삼성), 장원삼(히어로즈), 황두성(히어로즈), 임창용(야쿠르트), 이재우(두산), 포수 박경완(SK), / 강민호(롯데), 내야수 이대호(롯데), 박기혁(롯데), 김태균(한화), 정근우(SK), 최정(SK), 고영민(두산), /이범호(한화), 외야수 이종욱(두산), 김현수(두산), 이용규(KIA), 이진영(LG), 이택근(히어로즈), 추신수(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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