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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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한국 축구 미래 이끈다’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홍명보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신임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며 첫 소집 훈련을 하고 있다.
김태영 코치 가세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첫 소집 훈련, 홍명보 감독(왼쪽)과 김태영 코치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1 월드컵 4강 이끈 수비 2인방 뭉쳤다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첫 소집 훈련, 홍명보 신임 감독(왼쪽)과 김태형 코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너희들은 한국 축구의 내일’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첫 소집 훈련, 홍명보 신임 감독이 선수들에게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U-20 축구 홍명보호 출발!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첫 소집 훈련, 홍명보 신임 감독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홍명보의 축구 색깔은?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첫 소집 훈련, 홍명보 신임 감독이 선수들이 몸을 푸는 가운데 생각에 잠겨 있다.
이젠 감독 홍명보!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첫 소집 훈련, 홍명보 신임 감독이 훈련용 공을 준비하고 있다.
‘제2의 박지성 키운다’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첫 소집 훈련, 홍명보 신임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나도 아직은 자신있어’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첫 소집 훈련, 홍명보 신임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세심한 지도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첫 소집 훈련, 홍명보 신임 감독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몸소 시범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첫 소집 훈련, 홍명보 신임 감독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영원한 리베로의 한 수 지도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첫 소집 훈련, 홍명보 신임 감독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대선배 이자 새 감독’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첫 소집 훈련, 홍명보 신임 감독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2 월드컵 4강 이끈 수비 2인방 뭉쳤다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첫 소집 훈련, 홍명보 신임 감독(오른쪽)과 김태영 코치(가운데)가 조영증 NFC 센터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명보 감독의 야망
2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열린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대표팀 첫 소집 훈련, 홍명보 신임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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