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의 마법’ 황진원 레이업 슛

입력 2009.03.04 (21:18)

  •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황진원(24번)이 오리온스 전정규(8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토마스 패얼리(25번)가 오리온스 딜리언 스니드를 따돌리며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토마스 패얼리(25번), 오리온스 딜리언 스니드(42번), 전정규(8번) 등이 리바운드볼을 다투다 공을 놓치고 있다.
  •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마퀸 챈들러(35번)가 오리온스 딜리언 스니드(42번) 등을 따돌리며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마퀸 챈들러(35번)가 오리온스 레지 오코사(2번)의 마크를 받으며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마퀸 챈들러(35번)가 오리온스 레지 오코사(2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뚫고 있다.
  •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마퀸 챈들러(35번)가 오리온스 김병철(10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정재훈 감독대행이 경기 도중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KT&G 토마스 패리얼(25번)의 마크를 받으며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딜리언 스니드가 KT&G 토마스 패얼리(25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KT&G 마퀸 챈들러(35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노리고 있다.
  •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골밑 슛을 위해 뛰어오르다 KT&G 이현호(14번)와 부딪치고 있다.
  •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딜리언 스니드(42번)가 KT&G 황진원(24번)의 마크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연장 끝에 100대98로 역전승을 거둔 SK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F 가넷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SK 김민수가 슛을 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F 김영환이 SK 수비수에게 공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SK 김민수가 공을 가로채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K 허효진이 슛을 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K 박상오가 슛을 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F 가넷이 SK 미니필드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F의 연장 경기에서 SK 김태술이 KTF 송영진에게 파울 당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F 송영진이 공을 놓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F 박상오가 슛을 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F 신기성이 슛을 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SK 이병석이 슛을 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SK 김태술이 KTF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F의 연장 경기에서 SK 김태술이 KTF 송영진에게 파울 당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F의 연장 경기에서 SK 김태술이 KTF 송영진에게 파울 당한 뒤 경기장에 잠시 누워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SK 미니필드가 득점 시도를 하고 있다.
  • ‘손끝의 마법’ 황진원 레이업 슛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황진원(24번)이 오리온스 전정규(8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내 등을 밟고 가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토마스 패얼리(25번)가 오리온스 딜리언 스니드를 따돌리며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이 공은 나의 것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토마스 패얼리(25번), 오리온스 딜리언 스니드(42번), 전정규(8번) 등이 리바운드볼을 다투다 공을 놓치고 있다.

  • 내가 넣을 줄 몰랐지?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마퀸 챈들러(35번)가 오리온스 딜리언 스니드(42번) 등을 따돌리며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너무 높은 손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마퀸 챈들러(35번)가 오리온스 레지 오코사(2번)의 마크를 받으며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거침없이 돌파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마퀸 챈들러(35번)가 오리온스 레지 오코사(2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뚫고 있다.

  • 아무리 막아도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마퀸 챈들러(35번)가 오리온스 김병철(10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첫 경기니 이겨줘~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정재훈 감독대행이 경기 도중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 슛의 운명은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KT&G 토마스 패리얼(25번)의 마크를 받으며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들어가라~ 들어가라~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딜리언 스니드가 KT&G 토마스 패얼리(25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뒤를 돌아봐~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KT&G 마퀸 챈들러(35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노리고 있다.

  • 이동준 충돌 ‘별 보이네~’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골밑 슛을 위해 뛰어오르다 KT&G 이현호(14번)와 부딪치고 있다.

  • 날아라 스니드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딜리언 스니드(42번)가 KT&G 황진원(24번)의 마크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생각대로 SK!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연장 끝에 100대98로 역전승을 거둔 SK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넣고야 만다!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F 가넷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김민수 날다~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SK 김민수가 슛을 쏘고 있다.

  • 너의 뒤에서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F 김영환이 SK 수비수에게 공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 김민수의 공사랑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SK 김민수가 공을 가로채고 있다.

  • 팔이 짧아!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K 허효진이 슛을 하고 있다.

  • 박상오 가볍게 슛!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K 박상오가 슛을 하고 있다.

  • 너의 공을 나에게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F 가넷이 SK 미니필드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점프 준비 자세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F의 연장 경기에서 SK 김태술이 KTF 송영진에게 파울 당하고 있다.

  • 앗! 놓쳤네~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F 송영진이 공을 놓치고 있다.

  • 나 높이 뛰지?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F 박상오가 슛을 쏘고 있다.

  • 정확하게 쏜다!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KTF 신기성이 슛을 쏘고 있다.

  • 공은 나의 태양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SK 이병석이 슛을 쏘고 있다.

  • 엉거주춤하게 슛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SK 김태술이 KTF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 너 파울이야!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F의 연장 경기에서 SK 김태술이 KTF 송영진에게 파울 당하고 있다.

  • 김태술 ‘나 어지러워요~’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F의 연장 경기에서 SK 김태술이 KTF 송영진에게 파울 당한 뒤 경기장에 잠시 누워있다.

  • 새 외인선수 미니필드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 KTF의 경기에서 SK 미니필드가 득점 시도를 하고 있다.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황진원(24번)이 오리온스 전정규(8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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