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킹 포효’ 얼마만의 골 맛이냐!

입력 2009.03.15 (20:27)

  •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페널티킥으로 첫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왼쪽 두번째)이 첫 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에닝요(왼쪽 세번째)가 대구 수비수 사이로 드리블하고 있다.
  •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루이스(가운데)가 대구 최종혁(왼쪽)과 이상덕(오른쪽)의 수비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이현승과 대구 윤여산이 볼을 다투고 있다.
  •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에닝요(왼쪽)가 대구 윤여산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대구 최종혁이 전북 임유환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의 김상식이 볼을 걷어내고 있다.
  • 15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경남FC전에서 포항 남궁도(18번)가 선취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골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  15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경남FC전에서 포항 남궁도(18번)가 선취골을 넣은 뒤 파리아스 감독과 손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 15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경남FC전에서 포항 데닐손(10번)과 경남 호제리오(44번)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15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경남FC전에서 포항 데닐손(10번)이 경남 이상홍, 김태욱 등의 사이로 돌파하다가 파울로 넘어지고 있다.
  • 15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경남FC전에서 포항 데닐손(10번)과 경남 이상홍(16번)이 몸싸움을 벌이며 공을 다투고 있다.
  • 15일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경남FC전이 열린 포항구장 관중석을 해병부대원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
  • 15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경남FC전에서 경남 김동현(8번)과 포항 김형일(32번)이 공을 다투다 부딪치고 있다.
  • 프로축구 경남FC 조광래 감독이 15일 포항구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파리아스 감독이 15일 포항구장에서 경남FC와의 경기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포스코는 15일 K-리그 포항 홈 개막전이 열린 포항스틸러스 구장에서 포항여자 전자고, 항도중, 문덕초, 상대초교 등 4개학교에 각각 700만원씩 축구육성기금을 전달했다.
  • ‘라이언 킹 포효’ 얼마만의 골 맛이냐!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전북맨으로 힘찬 출발!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페널티킥으로 첫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전북 시즌 첫 승의 ‘영웅’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왼쪽 두번째)이 첫 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화려한 부활’ 이제 시작!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 ‘삼바 표’ 드리블 볼래?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에닝요(왼쪽 세번째)가 대구 수비수 사이로 드리블하고 있다.

  • ‘2명도 문제 없어!’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루이스(가운데)가 대구 최종혁(왼쪽)과 이상덕(오른쪽)의 수비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 지금 필요한 건? ‘방향 전환!’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이현승과 대구 윤여산이 볼을 다투고 있다.

  • ‘골대가 나를 부른다’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에닝요(왼쪽)가 대구 윤여산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 ‘제대로 한번 걸려봐라’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대구 최종혁이 전북 임유환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이적생 ’ 김상식의 수비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의 김상식이 볼을 걷어내고 있다.

  • 선취골 주인공 ‘남궁도’

    15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경남FC전에서 포항 남궁도(18번)가 선취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골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 “감독님 봤죠?”

    15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경남FC전에서 포항 남궁도(18번)가 선취골을 넣은 뒤 파리아스 감독과 손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 괜히 ‘마빡이 데닐손’인 줄 알아?

    15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경남FC전에서 포항 데닐손(10번)과 경남 호제리오(44번)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어딜 가시려고?’

    15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경남FC전에서 포항 데닐손(10번)이 경남 이상홍, 김태욱 등의 사이로 돌파하다가 파울로 넘어지고 있다.

  • ‘내가 먼저…’

    15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경남FC전에서 포항 데닐손(10번)과 경남 이상홍(16번)이 몸싸움을 벌이며 공을 다투고 있다.

  • 귀신 잡는 해병대, K리그 접수?

    15일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경남FC전이 열린 포항구장 관중석을 해병부대원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

  • 치열한 ‘볼 쟁탈전’

    15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경남FC전에서 경남 김동현(8번)과 포항 김형일(32번)이 공을 다투다 부딪치고 있다.

  • ‘아쉽지만 흐뭇’

    프로축구 경남FC 조광래 감독이 15일 포항구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비겨서 불만’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파리아스 감독이 15일 포항구장에서 경남FC와의 경기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꿈나무 키우는 ‘사랑의 전달식’

    포스코는 15일 K-리그 포항 홈 개막전이 열린 포항스틸러스 구장에서 포항여자 전자고, 항도중, 문덕초, 상대초교 등 4개학교에 각각 700만원씩 축구육성기금을 전달했다.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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