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야구잔치’ 기대하세요!

입력 2009.03.30 (16:04)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유영구 KBO 총재와 8개구단 감독 및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유영구 KBO 총재와 8개구단 감독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시진 히어로즈 감독,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 김인식 한화 감독, 김성근 SK 감독, 유영구 KBO 총재, 김재박 LG 감독, 김경문 두산 감독, 조범현 KIA 감독, 선동열 삼성 감독.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김인식 감독이 지난해 준우승팀인 두산 김경문 감독에게 두번째로 포부를 밝힐것을 요청하고 있다.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김인식 한화 감독과 김성근 SK 감독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SK 김성근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한화 김인식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삼성 선동열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KIA 조범현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히어로즈 김시진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LG 김재박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신인 허유강(한화), 성영훈(두산), 장영석(히어로즈), 오병일(롯데), 안치홍(KIA), 김상수가(삼성) 포부를 밝히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SK 박경완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두산 손시헌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유영구 KBO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또 한 번의 야구잔치’ 기대하세요!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유영구 KBO 총재와 8개구단 감독 및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고 꿈’ 향한 도전 시작!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유영구 KBO 총재와 8개구단 감독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시진 히어로즈 감독,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 김인식 한화 감독, 김성근 SK 감독, 유영구 KBO 총재, 김재박 LG 감독, 김경문 두산 감독, 조범현 KIA 감독, 선동열 삼성 감독.

  • “금빛 감독부터 먼저!”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김인식 감독이 지난해 준우승팀인 두산 김경문 감독에게 두번째로 포부를 밝힐것을 요청하고 있다.

  • 두 명장 ‘맞잡은 손’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김인식 한화 감독과 김성근 SK 감독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연패 꿈 도전”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SK 김성근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두산, ‘삼세번 도전’ 웃자!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한화도 위대한 도전!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한화 김인식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태풍 넘어 신화 쏜다”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젊은 피에 승부 건다”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삼성 선동열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이번 시즌엔 자신 있다!”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KIA 조범현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올해는 쉽게 안 넘어가!”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히어로즈 김시진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쌍동이 대변신 기대해”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LG 김재박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최고별 될래!’ 새내기들 포부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신인 허유강(한화), 성영훈(두산), 장영석(히어로즈), 오병일(롯데), 안치홍(KIA), 김상수가(삼성) 포부를 밝히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 “올해도 안방 잘 지킬게요”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SK 박경완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손시헌 돌아왔습니다”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두산 손시헌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인사말하는 유영구 총재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유영구 KBO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유영구 KBO 총재와 8개구단 감독 및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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