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자, 만원관중에 2연승 답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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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사자, 만원관중에 2연승 답례

  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KIA 경기에서 최승환의 투런포와 김동주의 적시타에 힘입어 3대1로 승리를 거둔 두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두산 선수들은 이날 옛 OB시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했다.(위)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즈전에서 삼성 선수들이 9회말 2사 만루의 위기를 넘기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한 뒤 손을 맞추며 기뻐하고 있다.(아래)

• 잠실야구장, 오늘도 만원사례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개막 이틀째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기아 경기에서 많은 관중이 응원을 하고 있다.

• 두산, 올드 유니폼 입고 승리

  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KIA 경기에서 최승환의 투런포와 김동주의 적시타에 힘입어 3대1로 승리를 거둔 두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두산 선수들은 이날 옛 OB시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했다.

• ‘명장’ 김경문, 2연승 웃다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기아 경기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이 3-1로 이긴 뒤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최승환, 투런 쾅!

  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KIA 경기에서 두산 최승환이 2회말 2사 1루때 투런홈런을 치고 있다.

• 김현수, 3루 안착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기아 경기에서 8회말 1사 상황에서 두산 김현수가 안타를 쳐 3루로 진출하고 있다.

• 곰·호랑이, 선발 격돌

  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KIA 경기에서 두산 선발 정재훈이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왼쪽) 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KIA 경기에서 KIA 선발 양현종이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오른쪽)

• 나지환 “담장 넘어갑니다!”

  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KIA 경기에서 4회초 선수 타자로 나선 KIA 나지환이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 나지환, 추격 솔로 홈런

  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KIA 경기에서 4회초 선수 타자로 나선 나지환이 솔로홈런을 친 후 최태원 3루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나지완 “홈런이에요”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기아 경기에서 4회초 선두타자 나지완이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와 기뻐하고 있다.

• 이용규 “도루 좀 하자”

  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KIA 경기. 5회초 KIA 공격, 2사 1루 장성호 타석때 1루주자 이용규가 두산 투수 정재훈의 견제구에 세이프되고 있다.

• 휴~ 살았다

  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KIA 경기. 5회말 두산 공격, 2사 1,2루 김현수 타석 때 2루주자 임재철이 포수 견제구에 세이프되고 있다.

• 이용규 화났다!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기아 경기에서 7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기아 이용규가 삼진아웃 당한 뒤 심판판정이 석연치 않은 듯 야구방망이를 그라운드에 부딪쳐 부러뜨리고 있다.

• 손영민, 2사 만루 위기를 넘다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기아 경기 5회말 두산 만루상황에서 기아 손영민이 투구하고 있다.

• 소녀시대 “프로야구 파이팅!”

  인기그룹 소녀시대가 5일 오후 두산 대 기아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축하공연으로 '힘내!'를 부르고 있다.

• 야구의 중흥기

  5일 오후 두산 대 기아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잠실야구장 관중석이 야구팬들로 가득차 있다.

• 파울볼을 잡아라!

  5일 오후 두산 대 기아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잠실야구장 관중석이 야구팬들로 가득찬 가운데 파울볼을 잡기 위해 관중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삼성, 기분 좋은 2연승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즈전에서 삼성 선수들이 9회말 2사 만루의 위기를 넘기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한 뒤 손을 맞추며 기뻐하고 있다.

• 분위기 반전 동점 투런 홈런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즈전에서 5회말 무사 2루의 찬스에서 삼성 우동균이 2점짜리 우월 동점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우동균, 2점 홈런 쾅!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즈전에서 5회말 무사 2루의 찬스에서 삼성 우동균이 2점짜리 우월 동점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반가운 홈런후의 귀가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즈전에서 5회말 무사 2루의 찬스에서 삼성 우동균이 2점짜리 우월 동점홈런을 터트린 뒤 김평호 코치와 손을 맞추며 홈인하고 있다.

• 전병호여 영원하라!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즈전에 앞서 삼성 선수들이 은퇴식을 가진 삼성 전병호 투수코치를 헹가래치고 있다.

• 전병호, 정든 마운드 안녕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즈전에 앞서 은퇴식을 삼성 전병호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입을 맞추고 있다.

• 에르난데스, 프로야구 신고식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즈전에서 삼성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LG 선발 박병호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즈전에서 LG 선발투수 박병호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정근우, 2루 안착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정근우가 0-1로 뒤진 4회말 무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여유 있게 성공하고 있다. 2루수는 오선진. 정근우는 1회말에는 도루에 실패했었다.

• 이범호 “오늘도 잘 맞네”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이범호가 4회초 1사 2루에서 안타로 선제점을 내고 1루에서 백재호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한화 “오늘도 이기자”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디아즈(27번)가 4회초 1사 2루에서 나온 이범호의 안타로 홈을 밟고 벤치에서 동료의 환영을 받고 있다.

• 디아즈 잘 했어!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빅터 디아즈(27번)가 1-3으로 뒤진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치고 들어와 이범호(왼쪽)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디아즈는 전날 개막전에서도 스리런 홈런을 쳤다.

• SK·한화, 선발 대결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SK 선발투수 송은범이 투구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김혁민이 공을 힘껏 뿌리고 있다.(오른쪽)

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KIA 경기에서 최승환의 투런포와 김동주의 적시타에 힘입어 3대1로 승리를 거둔 두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두산 선수들은 이날 옛 OB시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했다.(위)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즈전에서 삼성 선수들이 9회말 2사 만루의 위기를 넘기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한 뒤 손을 맞추며 기뻐하고 있다.(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