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5 (15:46)
수정 2009.04.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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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챔피언 향한 ‘3색 환호’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KCC 하승진이 3쿼터 골밑슛에 이어 상대의 파울을 얻어낸 뒤 표효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KCC가 102-98로 승리를 거둬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챔피언 등극에 1승만을 남겨 놨다.
KCC, 승리 만세!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삼성을 꺾고 우승에 한걸음 다가선 KCC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기분으로 챔피언 먹자!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삼성을 꺾고 우승에 한걸음 다가선 KCC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표정으로 승리 표현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승리해 우승에 한걸음 다가선 KCC의 하승진과 강병현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애기가 된 KCC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승리해 우승에 한걸음 다가선 KCC의 하승진과 강병현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괴물 신인’의 포효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승리해 우승에 한걸음 다가선 KCC의 하승진이 포효하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승리의 주역 하이파이브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KCC 추승균이 결정적인 리바운드를 잡아낸 팀 동료 미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노장들의 희비교차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연장 KCC 미첼이 결정적인 수비 리바운드에 성공하자 KCC 추승균과 이상민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추승균 “승리 예감”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KCC 추승균이 연장에서 역전 3점슛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KCC에는 하승진이 있다!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KCC 하승진이 3쿼터 골밑슛에 이어 상대의 파울을 얻어낸 뒤 표효하고 있다.
하승진 “내 실력 봤지?”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KCC 하승진이 3쿼터 골밑슛에 이어 상대의 파울을 얻어낸 뒤 표효하고 있다.
거인의 숨길 수 없는 포효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KCC 하승진이 3쿼터 골밑슛에 이어 상대의 파울을 얻어낸 뒤 표효하고 있다.
하승진 “내가 해냈다!”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KCC 하승진이 3쿼터 골밑슛에 이어 상대의 파울을 얻어낸 뒤 표효하고 있다.
하승진, 외인보다 더 높이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레더가 KCC 하승진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을 성공하고 있다.
모두 비켜!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KCC 승리의 주역 추승균이 레이업 슛을 성공하고 있다.
하승진, 눈 가리면 못 넣겠지?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삼성의 레더의 골밑슛을 KCC 하승진이 막아내고 있다.
넋 놓고 구경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레더가 속공 패스를 이어받아 골밑슛을 성공하고 있다.
강혁, 마스크맨에 막히다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 의 강혁이 KCC 신명호의 수비에 막히자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성공과 실패의 찰라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정석이 KCC 장신숲을 뚫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강혁, 속공 점프!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삼성 강혁이 속공을 성공하고 있다.
부딪히면 파울!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레더가 KCC의 키의 장막을 뚫고 골밑슛을 성공하고 있다.
막히면 잠시 쉬면되고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KCC 하승진이 삼성 레더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공과의 사투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KCC 하승진과 삼성 수비진들이 공을 얻기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헤인즈, 두 손 들었다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KCC의 추승균이 승리의 신호가 된 3점슛을 날리고 있다.
왜 나만 수비해!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KCC 수비진과 삼성 차재영이 코트의 공을 서로 얻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날았다!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와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삼성 헤인즈의 골밑슛을 KCC 추승균과 미첼이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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