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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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김상훈, 3루수로의 진화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1회말 1사 후 1루에 있던 삼성 김상수가 신명철의 번트로 3루까지 진출하고 있다.
그림 같은 병살 처리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6회말 1사 1, 2루의 찬스에서 1루에 있던 삼성 신명철이 진갑용의 병살타로 기아 2루수 안치홍에게 포스아웃 당하고 있다.
배트 부러지다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4회말 삼성 진갑용이 기아 투수 양현종의 공을 받아치는 순간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KIA 선발 양현종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선발투수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삼성 선발 차우찬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삼성 선발투수 차우찬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임준혁, 오늘은 내가 마무리!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9회말 위기상황에서 등판한 기아 투수 임준혁이 힘찬 투구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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