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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해외 체류 교민들에게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 390인 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타미플루가 지원되는 곳은 최근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발생한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 등 중남미 국가들과 동티모르, 알제리 등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22개 국 공관입니다.
외교부는 또,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새로 발생한 중국과 일본과 호주, 브라질 등 7개 나라를 여행 경보 단계 상 여행 유의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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