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문성민, 해외진출 득과 실

입력 2009.05.18 (07:57)

수정 2009.05.18 (08:38)

실력에 출중한 외모까지.
한국 배구의 차세대 간판스타 문성민!

우여곡절 끝에 2008년 9월, 분데스리가 프리드릭스하펜에 입단한다.

독일 진출 초반 빠르고 공격적인 배구에 애를 먹었지만 결국 리그에 적응, 플레이오프 때 진가를 발휘하며 소속팀을 분데스리가 5연패로 이끈다!

과감한 해외진출, 그 후 1년.
문성민은 국내냐, 해외냐? 또 다시 갈림길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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