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03 (01:32)
수정 2009.06.0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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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 ‘무더위’에 졌다!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대표선수들이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더위에 숨이 막혀!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김동진이 힘겨운 표정을 짓고 있다.
비겼지만 더위 적응 완료!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대표선수들이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더위에 지친 태극전사들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대표선수들이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배기종, 패널티킥 유도
2일(현지시간) 두바이 알-와슬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 대 오만 경기에서 배기종이 상대 수비수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패널티킥 실패 또 실패
2일(현지시간) 두바이 알-와슬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 대 오만 경기에서 기성용이 페널티킥하고 있다. 그러나 공이 골키퍼 앞으로 가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캡틴의 수신호
2일(현지시간) 두바이 알-와슬 경기장에서 열린 축국가대표 한국 대 오만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료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박지성 “주영아 이쪽으로”
2일(현지시간) 두바이 알-와슬 경기장에서 열린 축국가대표 한국 대 오만 경기에서 박주영이 박지성에게 패스하려 하고 있다.
빤히 보이는 속임수
2일(현지시간) 두바이 알-와슬 경기장에서 열린 축국가대표 한국 대 오만 경기에서 박주영이 프리킥을 시도하려 하고 있다.
박지성 따라 하기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박지성이 공을 쫓고 있다.
오만 골키퍼, 박지성 머리에 헤딩?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박지성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박지성 앞길을 막지 말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박지성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지성, 두 명 쯤이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박지성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근호의 수난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이근호가 수비수와 볼다툼을 벌이다 넘어지고 있다.
오만 골대를 뚫어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뚫기에는 너무나 높은 태클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태클에 막혀 넘어지고 있다.
오만의 육탄 방어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최태욱이 수비수의 태클을 피해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파울 좀 불어줘요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최태욱이 볼 경합 중 넘어진 후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유병수 슛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유병수가 슛을 쏘고 있다.
춤추듯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유병수가 오만 칼리파 와일 살림 알 나우플리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형일, 이 한몸 다 받쳐!
김형일 (두바이=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2일(현지시간) 두바이 알-와슬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 대 오만 경기에서 김형일이 몸을 던지며 공을 따내려 하고 있다.
골문아 내가 간다
2일(현지시간) 두바이 알-와슬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 대 오만 경기에서 유병수가 드리블하며 문전으로 쇄도하고 있다.
박주영의 질주
2일(현지시간) 두바이 알-와슬 경기장에서 열린 축국가대표 한국 대 오만 경기에서 박주영이 오만 수비수를 제치고 질주하고 있다.
‘초롱이’ 이영표의 돌파
2일(현지시간) 두바이 알-와슬 경기장에서 열린 축국가대표 한국 대 오만 경기에서 이영표가 오만 수비수를 제치고 드리블하고 있다.
사방에 펼쳐진 아군
2일(현지시간) 두바이 알-와슬 경기장에서 열린 축국가대표 한국 대 오만 경기에서 조원희가 박지성에게 패스하고 있다.
베어벡, 영원한 한국 동반자
핌 베어벡 호주대표팀 감독이 2일(현지시간) 두바이 알-와슬 경기장에서 축국가대표 한국 대 오만 경기를 관전한 뒤 축구협회 관계자에게 친근한 손짓을 하고 있다.
오만 평가전 베스트 11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앞두고 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알 와슬 주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한 11명의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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