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른 ‘맏형 곰’, 쌍둥이 놀랐다

입력 2009.06.09 (20:30)

수정 2009.06.09 (20:30)

  •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4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 두산 최준석의 타석 때 1루주자 김동주가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4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 두산 최준석의 타석 때 1루주자 김동주가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3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 LG 박용택의 내야 땅볼에 1루주자 권용관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심수창이 역투하고 있다.
  •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7회초 우천으로 중단되자 진행요원들이 경기장에 방수포를 깔고 있다. (사진 위)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도중 비가 내리자 구장관계자들이 구장에 방수포를 씌워뒀다가 비가 잦아들자 걷어내고 있다.
  •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1사 2루에서 삼성 양준혁이 1타점 적시 안타를 때리고 있다.
  •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2, 3루에서 삼성 채태인이 2타점 2루타를 때리고 있다.
  •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2루에서 SK 3루수 최정이 삼성 손주인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 내고 있다.
  •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1루에서 SK 박재상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삼성 유격수는 손주인.
  •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 크루세타 SK 선발 전병두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날아오른 ‘맏형 곰’, 쌍둥이 놀랐다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4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 두산 최준석의 타석 때 1루주자 김동주가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4번도 도루 한다’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4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 두산 최준석의 타석 때 1루주자 김동주가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2루 아웃 완료!’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3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 LG 박용택의 내야 땅볼에 1루주자 권용관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LG 침체기 끊을래’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심수창이 역투하고 있다.

  • ‘그라운드 불청객’ 비를 막아라!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7회초 우천으로 중단되자 진행요원들이 경기장에 방수포를 깔고 있다. (사진 위)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도중 비가 내리자 구장관계자들이 구장에 방수포를 씌워뒀다가 비가 잦아들자 걷어내고 있다.

  • ‘빗속의 적시타’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1사 2루에서 삼성 양준혁이 1타점 적시 안타를 때리고 있다.

  • 채태인 ‘회심의 2루타’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2, 3루에서 삼성 채태인이 2타점 2루타를 때리고 있다.

  • ‘나이스 캐치!’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2루에서 SK 3루수 최정이 삼성 손주인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 내고 있다.

  • “기다리고 있었다”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1루에서 SK 박재상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삼성 유격수는 손주인.

  • 3연패 탈출 vs 3연승 질주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 크루세타 SK 선발 전병두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의 경기 4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 두산 최준석의 타석 때 1루주자 김동주가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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