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대담] 부활한 ‘바람의 아들’

입력 2009.06.09 (23:25)

수정 2012.03.31 (22:37)

<앵커 멘트>



바람의 아들로 불렸던 프로야구 이종범 선수, 지난 몇년간 부진했었는데요, 최근 10경기 연속안타에 최소경기 500도루 1000득점까지, 그야말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투혼을 불사르고 있는 이종범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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