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마지막 월드컵’ 폭탄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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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마지막 월드컵’ 폭탄선언

  박지성이 14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가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지성은 14일 파주NFC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0년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 같다”며 “2014년 월드컵까지 체력이 허용해주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 심각한 ‘캡틴 박지성’

  박지성이 14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가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태극호 중심’ 박지성, 관심 집중

  박지성 14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가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해결사’ 유종의 미 다짐!

  이근호가 14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가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다소곳한’ 인터뷰??

  기성용과 박주영이 14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가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마지막까지 최선을’

  이영표와 이청용이 14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가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거미손 3인방 ‘인터뷰 타임’

  축구 대표팀 수문장 3인방 김영광, 이운재, 정성룡이 14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가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지성이 14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가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지성은 14일 파주NFC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0년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 같다”며 “2014년 월드컵까지 체력이 허용해주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