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7 (20:00)
수정 2009.07.0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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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야구장 또 부상 악몽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두산 손시헌이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SK 선발 투수 고효준이 던진 공에 머리를 맞아 실려나가고 있다.
손시헌, 부상 후송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두산 손시헌이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SK 선발 투수 고효준이 던진 공에 머리를 맞아 실려나가고 있다.
고효준vs이재우 선발 격돌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SK 선발 투수 고효준(왼쪽)과 두산 선발 투수 이재우가 역투하고 있다.
이만큼 기쁜 2점 홈런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두산 김현수가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동주, 역시 해결사!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두산 김동주(왼쪽)가 3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김민호 주루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현수, 오늘 타격감 최고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두산 김현수가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중전 3루타를 친 후 김광수 주루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살았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SK 김강민이 5회초 두산 유격수 이대수의 태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주자 잡고, 타자도 잡자’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두산 2루수 고영민(왼쪽)이 6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SK 나주환의 내야 땅볼 때 1루 주자 최정을 포스아웃 시킨후 더블플레이를 위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살려주세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두산 정수빈(가운데)이 6회말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SK 2루수 정근우(오른쪽)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연패 탈출 성공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두산 마무리 투수 이용찬(오른쪽)과 포수 최승환이 SK를 4대2로 물리치고 연패 탈출에 성공한 후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다시 선두 추격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두산 선수들이 SK를 상대로 4대2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홈런 좋았어’
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히어로즈 경기, 히어로즈 황재균(오른쪽)이 2회초 1점 홈런을 친 후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루 향해 날았다’
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히어로즈 경기, 히어로즈 김일경(오른쪽)이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적시 2루타!
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히어로즈 경기, 한화 김민재가 2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2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히어로즈 계속 달려!
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히어로즈 경기, 히어로즈 이택근(오른쪽)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김태균, 오늘 별명은 ‘김희비’
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히어로즈 경기, 한화 김태균이 2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안타를 치고 덕아웃을 바라보고 있다.(사진 왼쪽)<BR>한화 김태균이 3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밀어내기로 1점을 잃자 땀을 닦고 있다.(사진 오른쪽)
클락, 3점포 폭발
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히어로즈 경기, 히어로즈 클락이 5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 황재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태균 만루포, 완벽 부활!
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히어로즈 경기, 한화 김태균(가운데)이 8회말 만루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아슬아슬
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히어로즈 경기, 한화 한윤섭이 8회초 브룸바의 파울 타구를 가까스로 잡고 있다.
화력 대결서 승리
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히어로즈 경기, 히어로즈 선수들이 한화에 12대10으로 승리한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한화 추격 따돌렸다
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히어로즈 경기, 히어로즈 황재균(왼쪽)이 한화에 12대10으로 승리한 후 팀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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