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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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의 눈’ 이동국, 공을 쏘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라이언 킹' 이동국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수원 삼성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5분 수원 공격수 하태균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7분 이동국이 동점골을 터뜨려 1-1로 비겼다.
‘라이언킹’ 이동국, 장기 발리슛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발리슛을 하고 있다.
발리포 쏘다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발리슛을 하고 있다.
발이 아닌 머리로 쏘다니!
전북 이동국이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1대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 헤딩골을 넣고 있다.
‘봤지?!’ 예전의 나로 돌아왔다구!
전북 이동국이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1대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 헤딩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형님 멋져요~’
전북 이동국이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1대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 헤딩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역시 해결사 이동국!
전북 이동국이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1대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 헤딩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아뿔사!’ 김형범 또 부상
전북 김형범이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곽희주의 파울에 걸려 넘어져 부상을 입고 있다.
크게 다치면 안돼는데….
전북 김형범이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곽희주의 파울에 걸려 넘어져 부상을 입고 있다.
이동국을 향한 ‘따뜻한 눈길’
허정무(우측)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박태하 코치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동국이를 승선시켜? 말어?
허정무(우측)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박태하 코치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치열한 볼다툼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서울 이청용과 인천 장원석이 공을 다투고 있다.
정조국, 첫 골 쏘다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 첫 골을 성공시킨 서울 정조국이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정조국을 축하해주는 ‘쌍용’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 첫 골을 성공시킨 서울 정조국이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골 맛, 너무 좋아!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 첫 골을 성공시킨 서울 정조국이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슛 쏘는 ‘젊은피’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서울 기성용이 슛을 날리고 있다.
옷 늘어지잖아!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서울 김치곤과 인천 보르코가 공을 다투고 있다. 2
종횡무진 기성용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서울 기성용이 슛을 날리고 있다.
세번째 골 데얀, 너무 좋아!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서울 데얀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데얀, 축하해~!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서울 데얀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데얀의 발끝에 터진 ‘네번째 골’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서울 데얀이 팀의 네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우리 둘이 ‘두 골씩!’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서울 데얀이 팀의 네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 정조국과 기뻐하고 있다. 데얀과 정조국은 이날 경기에서 각각 2골을 기록했다.
‘골 잔치’ 서울, 고명진도 추가요~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서울 고명진이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희비의 교차! 고명진은 웃는다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서울 고명진이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볼다툼 열기 ‘후끈’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공을 다투고 있다.
공중볼 다툼 ‘치열!’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서울 박용호와 인천 우성용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아찔한 순간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서울 김진규와 인천 우성용이 공을 다투고 있다.
모두모두 잘했어!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5-1 승리를 거둔 서울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뒤 인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조국의 그녀’ 김성은 “울 애인 멋지다!”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 서울 정조국의 연인 김성은이 경기가 끝난 뒤 웃음 짓고 있다. 서울의 5-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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