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최고별!’ 올스타전 열기속으로

입력 2009.07.25 (20:38)

수정 2009.07.25 (23:49)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2점 홈런을 친 웨스턴리그 안치홍(KIA)이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br>이스턴리그 홍성흔(롯데)이 가발을 쓴 채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사진 오른쪽 위)<br> 웨스턴리그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봉중근(LG)이 7대3 승리를 확정지은 후 팀 동료 조인성(LG), 최희섭(KIA) 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가운데)<BR> 홈런 레이스 결승에서 웨스턴리그 최희섭(KIA)를 누르고 홈런왕에 등극한 이스턴리그 이대호(롯데)가 자신이 친 홈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사진 오른쪽 아래)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안치홍(KIA)이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된 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안치홍(KIA)이 MVP에 선정되자 올스타 동료들이 축하해주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홈런 레이스 결승에서 이스턴리그 이대호(롯데)가 웨스턴리그 최희섭(KIA)을 누르고 홈런왕에 등극한 후 상을 받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승리한 웨스턴리그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류현진(한화)이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후 축하 불꽃이 터지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황재균(히어로즈)이 7회 2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도는 가운데 KIA 마스코트가 절을 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와 심판이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히어로즈 마스코트인 턱돌이가 이스턴리그 홍성흔(롯데)과 장난을 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이스턴리그 홍성흔(롯데)이 2회초 가발을 쓴 채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이스턴리그 홍성흔(롯데)이 아웃되자 가발을 벗어던지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안치홍(KIA / 오른쪽)이 5회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 이현곤(KIA)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안치홍(KIA)이 5회말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선발로 등판한 윤석민(KIA)이 1회초를 끝내고 환호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이종범(KIA)이 1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브룸바의 내야땅볼 때 홈으로 쇄도하다 아웃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이종범(KIA)이 1회말 2루타를 친 후 관중들의 성원에 손을 흔들어 답례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전, 과거 해태 타이거즈를 이끌었던 왕년의 스타 김봉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전, 과거 해태 타이거즈를 이끌었던 왕년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선동열, 김종모, 서정환, 한대화, 김성한, 홍현우, 장채근, 김일권, 김봉연, 이순철)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전, 양 팀 올스타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전, 이스턴리그 김현수(두산)가 마구마구 최고인기상을 수상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전, 홈런 레이스에 참가한 웨스턴리그 최희섭(KIA / 왼쪽)과 이스턴리그 이대호(롯데)가 서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관중들이 개성 넘치는 복장을 하고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KBS 인기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출연진인 김창렬과 한민관이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다.
  •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KBS ‘천하무적 야구단’ 출연진들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안치홍 최고별!’ 올스타전 열기속으로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2점 홈런을 친 웨스턴리그 안치홍(KIA)이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br>이스턴리그 홍성흔(롯데)이 가발을 쓴 채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사진 오른쪽 위)<br> 웨스턴리그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봉중근(LG)이 7대3 승리를 확정지은 후 팀 동료 조인성(LG), 최희섭(KIA) 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가운데)<BR> 홈런 레이스 결승에서 웨스턴리그 최희섭(KIA)를 누르고 홈런왕에 등극한 이스턴리그 이대호(롯데)가 자신이 친 홈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사진 오른쪽 아래)

  • 아기 호랑이, 왕별 키스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안치홍(KIA)이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된 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 가장 어린 미스터 올스타 축하해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안치홍(KIA)이 MVP에 선정되자 올스타 동료들이 축하해주고 있다.

  • 이대호, 올스타 홈런왕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홈런 레이스 결승에서 이스턴리그 이대호(롯데)가 웨스턴리그 최희섭(KIA)을 누르고 홈런왕에 등극한 후 상을 받고 있다.

  • 웨스턴리그 승리 하이파이브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승리한 웨스턴리그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류현진 멍!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류현진(한화)이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 올스타전 축포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후 축하 불꽃이 터지고 있다.

  • 홈런 축하 큰절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황재균(히어로즈)이 7회 2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도는 가운데 KIA 마스코트가 절을 하고 있다.

  • ‘턱돌이 까불지마’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와 심판이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홍성흔, 원조 턱돌이?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히어로즈 마스코트인 턱돌이가 이스턴리그 홍성흔(롯데)과 장난을 치고 있다.

  • ‘사자머리 홍성흔!’ 반짝 빛났다!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이스턴리그 홍성흔(롯데)이 2회초 가발을 쓴 채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 가발에 화풀이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이스턴리그 홍성흔(롯데)이 아웃되자 가발을 벗어던지고 있다.

  • 신인 올스타, 미스터 올스타 꿈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안치홍(KIA / 오른쪽)이 5회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 이현곤(KIA)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아기 호랑이, 안방서 폭발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안치홍(KIA)이 5회말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 빛고을 에이스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선발로 등판한 윤석민(KIA)이 1회초를 끝내고 환호하고 있다.

  • 이종범, 홈 도전 실패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이종범(KIA)이 1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브룸바의 내야땅볼 때 홈으로 쇄도하다 아웃되고 있다.

  • 타이거즈의 얼굴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웨스턴리그 이종범(KIA)이 1회말 2루타를 친 후 관중들의 성원에 손을 흔들어 답례하고 있다.

  • 타이거즈 형님의 시구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전, 과거 해태 타이거즈를 이끌었던 왕년의 스타 김봉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 전설의 타이거즈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전, 과거 해태 타이거즈를 이끌었던 왕년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선동열, 김종모, 서정환, 한대화, 김성한, 홍현우, 장채근, 김일권, 김봉연, 이순철)

  • 2009 올스타가 모였다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전, 양 팀 올스타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수 최고 인기상!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전, 이스턴리그 김현수(두산)가 마구마구 최고인기상을 수상하고 있다.

  • ‘올스타 홈런왕 붙자’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전, 홈런 레이스에 참가한 웨스턴리그 최희섭(KIA / 왼쪽)과 이스턴리그 이대호(롯데)가 서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즐거운 올스타전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관중들이 개성 넘치는 복장을 하고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 천하무적 쇼!쇼!쇼!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KBS 인기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출연진인 김창렬과 한민관이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다.

  • 천하무적 야구단, 현장 학습중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KBS ‘천하무적 야구단’ 출연진들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웨스턴리그 경기, 2점 홈런을 친 웨스턴리그 안치홍(KIA)이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이스턴리그 홍성흔(롯데)이 가발을 쓴 채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사진 오른쪽 위)
웨스턴리그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봉중근(LG)이 7대3 승리를 확정지은 후 팀 동료 조인성(LG), 최희섭(KIA) 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가운데)
홈런 레이스 결승에서 웨스턴리그 최희섭(KIA)를 누르고 홈런왕에 등극한 이스턴리그 이대호(롯데)가 자신이 친 홈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사진 오른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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