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결승 투런’ 호랑이 웃었다!

입력 2009.07.31 (07:15)

수정 2009.07.31 (07:16)

<앵커 멘트>
화요일과 수요일 화력시범을 벌이면서 장군과 멍군을 주고받은 기아와 롯데의 사직경기에서는 5대 5로 팽팽히 맞서던 9회에 터진 홈런 한방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그 주인공은 KIA의 안방마님 김상훈 선수였는데요.
경기 하이라이트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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