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31 (21:55)
수정 2009.07.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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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홈런 ‘이 맛에 야구한다!’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6회 무사 1,3루 찬스에서 두산 최준석이 3점 홈런을 친 뒤 김현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날 두산은 6대 4로 SK에 이겼다.
프로골퍼 임지나 시구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프로골퍼 임지나가 외인드 업을 하고 있다.
이종욱 환호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 6회 무사 1,2루 찬스에서 두산 이종욱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잡았을까?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 7회말 2사 만루찬스에서 SK 3루수 최정이 두산 김동주가 친 파울볼을 달려가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
십년감수한 김현수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1회말 첫 타석에 나선 두산의 김현수가 상대 선발 카도쿠라의 몸쪽 공을 간신히 피하고 있다.
내가 더 빨랐지?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두산의 1루 주자 이원석이 타석에 선 팀 동료 최승환의 삼진을 틈타 2루를 훔치다 SK 포수 정상호의 공을 이어받은 2루수 정근우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
너무 아파!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상황에서 SK 타자 최정이 자신이 친 파울볼에 무릎을 맞고 괴로워 하고 있다.
최정 괜찮아?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상황에서 SK 타자 최정이 자신이 친 파울볼에 무릎을 맞고 응급조치를 마치자 이만수 코치가 상태를 묻고 있다.
우리 너무 잘 했지?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두산 김동주의 내야땅볼을 병살로 처리한 SK 내야수 나주환, 정근우가 서로의 수비 성공을 자축하고 있다.
온 몸 날린 수비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5회초 2사 2, 3루 상황에서 두산 김현수가 SK 최정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정상호 적시타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SK 정상호가 5회초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몸날려 선취점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5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SK 정상호의 적시타를 틈타 2루주자 나주환이 몸을 날려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
머리 위로 손 흔들어~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5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날린 SK 정근우가 환호하고 있다.
200호 홈런 축하해!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SK 이호준이 6회초 무사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쳐 개인통산 200호 홈런을 달성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자 이만수 코치가 등에 업어 축하해 주고 있다.
김현수 2점 적시타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 6회 무사 2,3루 찬스에서 두산 김현수가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김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최준석 장하다!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 6회 무사 1,3루 찬스에서 두산 최준석이 3점 홈런을 친 뒤 환호하는 팬들을 바라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임태훈 역투 [두산 : SK]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두산 철벽 믿을맨 임태훈이 8회초 SK 타자들을 향해 역투하고 있다.
수고했어 윤석민 [삼성 : KIA]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이 서재응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 날 KIA는 5대 2로 삼성을 이겼다.
잘못했어요 [삼성 : KIA]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1사 만루에서 기아 3루 주자 최희섭이 이현곤의 외야 뜬공으로 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3루에 머물러 있다.
무서운 석민의 공 [삼성 : KIA]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1사 1, 2루에서 삼성 조동찬이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의 공에 맞고 있다.
예의바른 윤석민 [삼성 : KIA]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1사 1, 2루에서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이 자신의 공에 맞은 삼성 조동찬에게 사과하고 있다.
김상현 날았다 [삼성 : KIA]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회말 무사 2루 기아 5번 김상현이 1타점 2루타를 때린 뒤 2루까지 진루했다. 1-1 동점.
나 들어왔어요~ [삼성 : KIA]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기아 3루 주자 홍세완이 8번 이현곤의 안타로 홈으로 들어온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기아 3-1 리드.
방망이 날리고 [삼성 : KIA]
3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회말 무사 2루 기아 6번 홍세완이 1타점 2루타를 때려 내고 있다. 기아 2-1 리드.
갈매기 날았다 [한화 : 롯데]
3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 경기에서 롯데 조정훈이 완봉승을 거둔 뒤 장성우포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 날 롯데는 7대 0으로 한화를 크게 이겼다.
도루 성공! [한화 : 롯데]
3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경기에서 롯데가 4-0으로 앞선 7회초 1사 1루 김주찬 타석때 장성우가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번트 잡았다 [한화 : 롯데]
3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경기에서 롯데가 2-0으로 앞선 가운데 5회초 무사 1루상황에서 김민성의 번트볼을 이영우가 잡아내고 있다.
다리 찢어지겠네 [한화 : 롯데]
3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경기에서 롯데가 2-0으로 앞선 가운데 4회초 1사 1루, 가르시아 타석때 홍성흔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겁 먹은 가르시아 [한화 : 롯데]
3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경기에서 롯데가 3-0으로 앞선 가운데 6회초 2사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몸쪽으로 오는 공을 피하며 주저 앉고 있다.
멋쟁이 가르시아 [한화 : 롯데]
3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2회초 1사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홍성흔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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