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금!금! 볼트의 무한 질주

입력 2009.08.23 (08:22)

수정 2009.08.23 (11:10)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2번 주자 마이클 프래터로부터 바톤을 이어받으며 질주하고 있다. 자메이카는 이날 37초 31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역주하고 있다. 자메이카는 이날 37초 31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마지막 주자 아사파 파월에게 바톤을 넘겨주고 있다. 자메이카는 이날 37초 31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신발을 던지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자신의 육상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왼쪽부터) 아사파 파월, 우사인 볼트, 마이클 프레터, 스티브 멀링스가 트랙 위에서 세리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왼쪽부터) 마이클 프래터, 아사파 파월, 우사인 볼트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 아사파 파월이 서로 축하 인사를 나누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와 축하 인사를 나누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카메라 렌즈에 사인을 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미소를 짓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인터뷰 중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왼쪽부터)우사인 볼트, 스티브 멀링스, 아사파 파월, 마이클 프래터가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왼쪽부터)우사인 볼트, 아사파 파월, 마이클 프래터, 스티브 멀링스가 트랙 위에서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아사파 파월, 우사인 볼트가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19초 19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관중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19초 19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19초 19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시상대에서 상금을 가리키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금!금!금! 볼트의 무한 질주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2번 주자 마이클 프래터로부터 바톤을 이어받으며 질주하고 있다. 자메이카는 이날 37초 31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 인간탄환의 폭주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역주하고 있다. 자메이카는 이날 37초 31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 아찔한 바톤 터치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마지막 주자 아사파 파월에게 바톤을 넘겨주고 있다. 자메이카는 이날 37초 31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 “고맙다, 신발아!”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신발을 던지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이것이 마법의 육상화!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자신의 육상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 우승 기념 기차놀이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왼쪽부터) 아사파 파월, 우사인 볼트, 마이클 프레터, 스티브 멀링스가 트랙 위에서 세리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 “우리 1등했어요!”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왼쪽부터) 마이클 프래터, 아사파 파월, 우사인 볼트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고생했어!”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 아사파 파월이 서로 축하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베를리노, 너도 고생했어!”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와 축하 인사를 나누고 있다.

  • “3관왕 했습니다!”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카메라 렌즈도 알아본 육상 황제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카메라 렌즈에 사인을 하고 있다.

  • “기분 좋네요”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미소를 짓고 있다.

  • “저도 안 믿겨요!”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인터뷰 중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 묻어가는 베를리노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왼쪽부터)우사인 볼트, 스티브 멀링스, 아사파 파월, 마이클 프래터가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자메이카가 해냈습니다!”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왼쪽부터)우사인 볼트, 아사파 파월, 마이클 프래터, 스티브 멀링스가 트랙 위에서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 “사이좋게 지내렴”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자메이카의 아사파 파월, 우사인 볼트가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인기 절정 볼트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19초 19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관중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 “2관왕이에요”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19초 19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상금탔어요!”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19초 19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시상대에서 상금을 가리키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2번 주자 마이클 프래터로부터 바톤을 이어받으며 질주하고 있다. 자메이카는 이날 37초 31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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