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라, 태극 전사들!’

입력 2009.09.01 (18:51)

  •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핌 베어벡 감독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하기 앞서 선수들에게 얘기를 하고 있다.
  •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핌 베어벡(왼쪽) 감독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코치진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핌 베어벡 감독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하기 앞서 가슴에 심박측정기를 달고 있다.
  •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핌 베어벡 감독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기다려라, 태극 전사들!’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한국을 이기려면’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핌 베어벡 감독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하기 앞서 선수들에게 얘기를 하고 있다.

  • 어떤 묘안을 짜낼까?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핌 베어벡(왼쪽) 감독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코치진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많이 늘었는데?”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핌 베어벡 감독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 훈련은 과학이다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하기 앞서 가슴에 심박측정기를 달고 있다.

  • “더 열심히 뛰어봐!”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핌 베어벡 감독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 호주팀이 간다!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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