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 일일 ‘거미손’ 변신

입력 2009.09.02 (13:02)

수정 2009.09.02 (17:09)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는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골키퍼로 변신, 눈길을 끌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는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골키퍼로 변신, 눈길을 끌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지성이 미니게임을 한 뒤 박주영과 대화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는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미니게임 골키퍼로 변신, 공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일과 설기현이 미니게임 도중 공을 다투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일과 설기현이 미니게임 도중 공을 다투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주영과 조원희가 미니게임을 하며 공을 다투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청용과 이영표가 미니게임을 하며 공을 다투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청용과 이영표가 미니게임을 하며 공을 다투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일과 박주영이 미니게임 도중 공을 다투고 있다.
  • 날아오른 이영표 (파주=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영표가 미니게임을 하며 공을 다루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골키퍼로 변신한 허정무 감독이 미니게임 도중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일과 박주영이 미니게임 도중 공을 다투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허정무 감독이 미니게임 골키퍼로 변신한 가운데 박지성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골키퍼로 변신한 허정무 감독이 미니게임 도중 이온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지성이 미니게임 도중 헤딩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설기현과 이근호가 미니게임을 하며 공을 다투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골키퍼로 변신한 허정무 감독이 미니게임 도중 선수들에게 큰 소리로 지시하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골키퍼로 변신한 허정무 감독이 미니게임이 끝난 뒤 선수들과 함께 쉬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훈련 도중 물을 마시며 휴식하고 있다.
  • 축구 국가대표팀 박주영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훈련에서 슛을 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치른다.
  • 축구 국가대표팀 조원희가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훈련에서 슛을 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치른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는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미니게임 골키퍼로 변신, 공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지성과 박주영이 훈련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는 5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핌 베어벡 감독이 2일 오후 경기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기에 앞서 홍명보 청소년 대표팀 감독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평가전을 앞둔 대한민국(위쪽)과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각각 훈련을 하고 있다.
  • 허정무 감독, 일일 ‘거미손’ 변신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는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골키퍼로 변신, 눈길을 끌고 있다.

  • 웃차, 이것쯤이야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는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골키퍼로 변신, 눈길을 끌고 있다.

  • 함박웃음 지성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지성이 미니게임을 한 뒤 박주영과 대화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이놈들 살살 차야지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는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미니게임 골키퍼로 변신, 공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 올드보이 실력을 보여주자!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일과 설기현이 미니게임 도중 공을 다투고 있다.

  • 연습도 실전처럼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일과 설기현이 미니게임 도중 공을 다투고 있다.

  • 나 좀 잡아줘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주영과 조원희가 미니게임을 하며 공을 다투고 있다.

  • 잡아줄까? 말까?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청용과 이영표가 미니게임을 하며 공을 다투고 있다.

  • 뒤를 노리는 이영표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청용과 이영표가 미니게임을 하며 공을 다투고 있다.

  • 형이라도 공은 양보 못 해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일과 박주영이 미니게임 도중 공을 다투고 있다.

  • 이영표의 봉산탈춤?

    날아오른 이영표 (파주=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영표가 미니게임을 하며 공을 다루고 있다.

  • 열심히 안하면 계속 한다!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골키퍼로 변신한 허정무 감독이 미니게임 도중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 올드보이vs영보이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일과 박주영이 미니게임 도중 공을 다투고 있다.

  • 지성에게 골 먹은 거미손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허정무 감독이 미니게임 골키퍼로 변신한 가운데 박지성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목 탄다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골키퍼로 변신한 허정무 감독이 미니게임 도중 이온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지성이 나가신다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지성이 미니게임 도중 헤딩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긴 다리를 이용해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설기현과 이근호가 미니게임을 하며 공을 다투고 있다.

  • 호통 허정무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골키퍼로 변신한 허정무 감독이 미니게임 도중 선수들에게 큰 소리로 지시하고 있다.

  • 쉬는 시간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골키퍼로 변신한 허정무 감독이 미니게임이 끝난 뒤 선수들과 함께 쉬고 있다.

  • 덥다~ 더워~!!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훈련 도중 물을 마시며 휴식하고 있다.

  • 나는야 슛돌이

    축구 국가대표팀 박주영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훈련에서 슛을 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치른다.

  • 발끝에 힘을 실어

    축구 국가대표팀 조원희가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훈련에서 슛을 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치른다

  • 빈틈없지?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는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미니게임 골키퍼로 변신, 공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 사이좋은 형제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지성과 박주영이 훈련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 홍명보-베어백, 긴밀한 대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는 5일 평가전을 앞둔 호주 축구대표팀 핌 베어벡 감독이 2일 오후 경기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기에 앞서 홍명보 청소년 대표팀 감독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결전의 시간이 왔다!’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평가전을 앞둔 대한민국(위쪽)과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각각 훈련을 하고 있다.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는 가운데 허정무 감독이 골키퍼로 변신,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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